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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재요청] 동양사태 공동대책위 발족과 동양 금융사기 주범 전원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수정)
등록일 2013-12-24 09:13:4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478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387868107-취재요청문201301224.hwp
취재요청  2013년 12월 24일 (화)

▣ 문의 : 투기자본감시센터 사무처장 홍성준 (02-722-3229)
/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언론위원장 김천국 (010-8803-3089)



 
동양사태 공동대책위 발족과 동양 금융사기 주범 전원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
현재현·이혜경·김철·최수현·이관희, 동양사태 5賊 처벌!
동양사태 금융피해자 완전배상!


□ 일 시 : 2013년 12월 26일(목) 오전 11시
□ 장 소 :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 앞 (서울중앙지법 서관 맞은 편)
□ 주 최 : (가)동양사태 진실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1. 시민사회 발전과 공정보도를 위한 귀 언론, 방송사와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시민사회의 역량을 모아서 동양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고, 조속한 피해구제를 하고자 “(가)동양사태 진실 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참가 단체 대표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참가 단체는 동양사태 피해당사자인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의장 성효석),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주)동양대표 서원일),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동양시멘트대표 성효석), 동양레저인터cp모임(레저대표 김희철, 인터대표 박소연), 티와이석세스피해자모임(대표 방성호), 전국동양피해자연합회(공동대표 신계휴) 등이 참석합니다.
같은 금융피해자 단체인 전국저축은행비대위(위원장 김옥주), 키코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사무차장 김화랑) 그리고, 시민사회 단체인 금융채무사회책임연석회의(금융피해자연대 해오름 상임활동가 이동현), 금융정의연대(사무국장 최계연), 좌파노동자회 금융공공성운동본부 대표 허영구),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본부장 이규호),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조직실장 안중언),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동양건설부문지부(위원장 배종욱), 투기자본감시센터(이대순, 장화식, 유팔무 공동대표) 등이 함께 합니다.
기자회견장에는 김기준 국회의원(정무위원회, 민주당 소속)이 참석합니다.

3. 한편, 같은 26일, 동양사태 피해자들은 현재현·정진석·이혜경·김철·최수현·신제윤·이관희·현승담 등 동양그룹의 금융사기 관련자 전원을 검찰에 고소(오늘 현재까지 3,600명 고소장 작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혜경, 김철 등의 해외비자금 도피 의혹과 그 해외비자금을 동원하여 동양증권, 동양시멘트 등의 차명인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다음 날 27일(금) 낮 12시에서 오후 3시, (가)동양사태 진실 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이혜경 비자금” 의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철의 동양네트웍스(강남 논현동) 앞에서 해외비자금 수사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4. 본 기자회견에 대한 귀 언론, 방송사의 비상한 관심과 취재보도를 요청 드립니다.(끝)

투기자본감시센터 www.specwatch.or.kr
/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cafe.naver.com/ty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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