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뇌물재판 승소판결한 노정희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서 즉각 퇴진하라

5천만 국민이 직접 뽑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누구를 대통령 시킬지는 오로지 국민이 선택한다.

그러나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장기집권하고, 이후 정권은 민심을 묻지 않고 구테타로 장기집권하였다.
특히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과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을 방해한 부정한 선거였다.

과거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제외하고 그 외 대부분의 대통령들은 모두 불행하다.
그것이 우리 5천만 국민 모두의 불행이기도 하다.

언제나 대통령 권력의 부정부패는 김앤장과 부패 권력과 부패 재벌들이 선거에서 결탁하여 준비된다.
결국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대부분 정권들이 부정부패와 결탁하여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냈다.
따라서 금번 선거는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은 물론 언론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중립이 요구된다.
 

그런데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자격을 결정하는 재판에서, 피고인 이재명의 변호인인 김칠준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변호사 시절 법무법인 다산에서 6년간 근무했고, 다산인권센터 소장자리까지 만들어준 절친이므로 재판관 자격이 없으므로 대법원 2부에서 2:1로 이재명 유죄였던 것이다.

특히 노정희 대법관 조카사위가 김앤장 변호사로 더욱 자격이 없음에도 전원 재판부에 회부하였으나 뇌물법관 권순일과 이재명 연수원 동기인 김재형, 민유숙 대법관이 제외되므로 이재명 유죄 확정이다.

결국 노정희 대법관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있게 만들어 주었으므로, 이재명이 출마한 대통령 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므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격이 없다.
 

따라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나아가 권순일이 대법관에서 물러나면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중임하려 했던 사실을 상기해 보면, 그것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일환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후임에 바로 노정희가 불법으로 취임한 이유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재명을 구한 핵심이 바로 김앤장이고 보면, 김앤장 사람 노정희가 하필 대법관이 되고, 주심이 되었다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취임한 사실까지도 문재인 김앤장 쩡부의 연속선상에서 차기 이재명 김앤장 앞잡이 정부를 만드는 선거전략의 일환일 뿐인 것이다.
 

모든 선거 부정은 집권세력에 의해 자행될 수 밖에 없는데, 심판까지 중립이 아니라면 설령 이재명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여도 승복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국론분열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노정희 대법관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위해 불법 판결하였으므로 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될 수 없으므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센터는 노정희 대법관이 즉각 사퇴하지 않으면 2022.03.07. 검찰에 고발할 것이다.
검찰은 센터가 고발한 노정희 조재연 권순일 대법관을 즉각 체포 구속하고 무기징역을 구형하라.
센터는 누가 당선되더라도 집권자의 부정부패를 막고 탈세를 추징하고 김앤장을 해체시킬 것이다.

*센터는 금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자유의견에 게시하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으로 접수하였음

2022.03.04.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전범철 윤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