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수사처 일정상 2022/01/18/ 화요일 오후2시로 변경]

투기자본감시센터 보도자료

2022.01.14.

1.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2021도10330) 유죄 확정과 관련한 센터 입장

채용비리 사건은 청탁 당사자이고 최고 결재권자로 책임자이고 양벌규정에 따라 처벌되어야 하는 윤종규 국민은행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정권과 김앤장의 비호로 기소조차 되지 않고 부하들만 대리감옥 대리기소 되는 난장판 세상을 만들었다. 더욱더 문재는 이들이 4,907억원과 1.9조원의 탈세의 주범으로 김앤장과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결탁하여 국세청이 추징한 세금을 탈세하였는데 20조원을 추징해야할 문재인 정부도 김앤장 앞잡이가 되어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들에게 센터는 이런 문제점을 지난 2022.01.11. 대법원 재판부에 진정한 바 있고, 문무일 등 현정부 정치 검사들이 두사람을 기소하지 않아 재정신청하여 대법원에서 재정신청 사건 재판(2021모2077)이 진행 중에서 있어, 시효 중단상태이므로 양벌규정에 따라 윤종규 김정태를 무관하게 재고발하고, 김앤장 이상훈 대법관도 뇌물죄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2022.01.11. 대법 진정서 참조)

2. 카카오 네이버 연합뉴스 등 업무방해 등 고발 건 입건 수사착수

고발인 진술 2022.01.13. 오후 2시 ~오후 5시경(피의자 소환조사 압수수색 요구)

3. 카카오의 K큐브홀딩스 탈세 사건 입건 수사착수

경기남부 경찰청 고발인 조사 2022.01. 18. 화요일 오후 2시로 변경

** 국기문란 매국노 사건
4. 론스타 고발 사건 수사방해 신현수 추미애 이성윤 등 재정신청

서울고법 형사31부 배정(2022초재35)

참고사항

첨부 파일(채용비리 대법 진정서)
붙임 1. (론스타 수사방해 신현수 추미애 이성윤 등 채정신청)
붙임 2. 연합뉴스 퇴출 고발 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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