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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수처장 김진욱 등에게 묻는다
등록일 2021-12-31 12:23:3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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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김진욱 등에게 묻는다

투기자본감시센터 공개질의

공수처가 윤석열 후보과 야당 국회의원과 민간인 김경률 등을 사찰하였다.
여운국 공수처 차장이 여당 국회의원과 만난 사실도 드러났다

그런데 공수처는 문재인 대통령과 신현수 이명신 등 김앤장이 검증하고 김앤장 사람들을 대거 임명하였다.

한편, 센터는 과거 정부에서 김앤장이 공모한 론스타 외환은행 국민은행 윤종규 하나은행 김정태 넥슨 김정주 삼성 이건희 이재용 등의 탈세 재탈세하여 과거정부 대통령과 이병기 최경환 우병우 등을 고발하였다. 그것이 근간이 되어 과거 정부 대통령들이 무너진 것이다.

문재인 촛불 대통령은 윤석열을 청소 반장으로 임명하여 권력형부정부패를 척결하라고 강력히 지시하였다. 이에 센터는 2020년까지 위 론스타 등 탈세 재탈세에 대해 120조원 이상 추징할 것을 검찰과 금융위나 국세청에도 진정하고 청와대를 방문하여 직접 또는 권익위원회를 통해 진정하였으나 검찰은 물론 국세청장도 1년만에 변경되는 등 문재인 대통령 사정기관 모두가 추징하지 않았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청소 반장으로 임명하여 권력형부정부패를 척결하라고 언론에는 지시하고도서 정작 윤석열이 론스타 사건을 수사하려 하자, 신현수를 민정수석에 임명하고 수사 검사를 5개월만에 인사발령하여 막는 등 센터가 고발한 사건을 기각한 부패검사들을 중용하고, 김앤장 김진욱을 공수처장에 임명하여 김앤장의 공수처로 만들고 말았다.

그런데 언론은, 센터가 김진욱 공수처장을 고발하였고 특히 윤석열 총장에게 목숨 걸고 부패를 청소하라고 고발하여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주고, 조국 최강욱 등을 고발한 자이기 때문에, 과거 정권처럼, 문재인 정부 공수처 등에서 사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문의하였으나 없다고 하였으나 배제하지 어렵다.

센터와 관련자들을 사찰한 기관들은
그 사실을 언론에 공지하고 그 이유 등 세부 세항을 밝혀라

특히 김진욱 공수처장은
센터 사찰 여부와 그 이유 등을 세부적으로 언론에 공개하라

 

2021.12.31.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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