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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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758 (논평)금융위원회의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 ‘사모펀드 제도 개편방안’등은 투기자본 사모펀드를 위한 방안이다! 관리자 1386221023-(논평) 금융위원회의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투기자본 사모펀드를 위한 방안이다.hwp   6852 2013/12/05
757 11월 활동소식 관리자   6376 2013/12/04
756 [보도자료] 투기자본감시센터에서는 제5회 투기자본 앞잡이, 투기자본 먹튀에 저항을 한 단체와 개인 선정투표를 실시합니다. 관리자 1386034309-보도자료20131203.hwp   7093 2013/12/03
755 (성명)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장기파업 사태 종료와 민주노조 관리자 1385971322-(성명)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장기파업 사태 종료와 민주노조.hwp   6729 2013/12/02
754 (성명) LIG그룹 피해보상은 또 다른 사기극에 불과하며, 금융범죄수익의 완전한 박탈과 완전한 배상을 요구한다! 관리자 1385965130-(성명) lig그룹 피해보상은 또 다른 사기극에 불과하며, 금융범죄수익의 완전한 박탈과 완전한 배상을 요구한다!.hwp   6754 2013/12/02
753 [알림] 동양그룹 사태 피해자들에게 LIG건설 CP사기 피해자들과 연대를 호소합니다 관리자 1385970502-연대호소문-최종.hwp   7022 2013/12/02
752 [알림] LIG건설 CP사기 피해피해자들에게 완전배상을 제안합니다! 관리자 1385970567-lig건설cp 사건 탄원서(최종).hwp   7071 2013/12/02
751 (성명)검찰의 김옥주 저축은행비대위원장에 대한 기소를 규탄한다! 관리자 1385097102-(성명)검찰의 김옥주 저축은행비대위원장에 대한 기소를 규탄한다!.hwp   7037 2013/11/22
750 (논평) 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이 저지른 CP사기 발행, 판매사건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고, 피해대중을 오도하고 있다. 관리자 1385086076-(논평) 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이 저지른 cp사기 발행, 판매사건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hwp   7091 2013/11/22
749 [취재요청서]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 기자회견, 결의대회 등 관리자 1384910325-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취재요청서(1120).hwp   6989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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