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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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808 [기자회견 취재요청] 미래저축은행 김찬경의 불법경영 지원한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하나은행 김종준을 엄벌하라! 관리자 1400472343-취재요청문201400519.hwp   6417 2014/05/19
807 [집회 취재요청] 감사원은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독립성을 지켜 투명하게 감사하라! 관리자 1399596685-감사원-취재요청문.hwp   6388 2014/05/09
806 [추가고발 기자회견 취재요청] 검찰은 동양그룹 사기사건 발생시점을 확대하고, 이혜경을 소환 구속하라! 관리자 1399423329-검찰 고소고발-취재요청문.hwp   6593 2014/05/07
805 (논평) kt의 8,320명에 대한 명예퇴직은 방향과 절차에서 잘못이고, 결과도 위험하다. 관리자 1398142144-논평) kt의 8,320명에 대한 명예퇴직은 방향과 절차에서 잘못이고, 결과도 위험하다..hwp   6339 2014/04/22
804 (가)시사토론반 관리자   6155 2014/04/07
803 3월 활동소식 관리자   6046 2014/04/02
802 (논평)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등에 대한 검찰 수사와 하나은행 김종준의 사퇴를 촉구한다! 관리자   6541 2014/04/02
801 [취재요청]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앞 집회와 행진, 부산 적십자회관 증권관련 집단소송(CLASS ACTION) 추진설명회 관리자 1395900110-취재요청문-부산 금융감독원-.hwp   7265 2014/03/27
800 (논평) 동양그룹 현재현 등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사기발행, 사기판매 재판 관리자 1395808942-(논평) 동양그룹 현재현 등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사기발행, 사기판매 재판.hwp   6716 2014/03/26
799 (논평) 대출사기 사건에 공모한 금감원을 혁파하고 금융감독체계를 개혁해야 한다. 관리자 1395275777-(논평) 대출사기 사건에 공모한 금감원을 혁파하고 금융감독체계를 개혁해야 한다.hwp   6478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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