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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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735 (성명) 동양그룹 사태는 금융당국의 불량한 감독이 초래한 것이며, 피해자들, 시민사회와 함께 동양그룹과 금융당국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관리자 1380693123-(성명) 동양그룹 사태는 금융당국의 불량한 감독이 초래한 것이며, 피해자들, 시민사회와 함께 동양그룹과 금융당국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hwp   6800 2013/10/02
734 (논평) 키코(KIKO)판결로 대법원은 은행의 부당수익 방패막이로 전락했다. 관리자 1380256186-(논평) 키코(kiko)판결로 대법원은 금융자본의 부당수익 방패막이로 전락했다.hwp   6797 2013/09/27
733 (논평) 동양그룹 문제의 핵심은 5만여 명의 금융소비자 보호이다. 관리자 1380077242-(논평) 동양그룹 문제의 핵심은 5만여 명의 금융소비자 보호이다..hwp   6280 2013/09/25
732 (성명) 기업어음(CP) 사기발행 LIG 그룹 범죄자들에 대한 중형을 환영하며, 위증과 증거조작이란 추가 범죄에 대해서도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관리자 1379051455-(성명)기업어음(cp) 사기발행 lig 그룹 범죄자들에 대한 중형을 환영하며, 위증과 증거조작이란 추가 범죄에 대해서도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hwp   6779 2013/09/13
731 8월 활동소식 관리자   6240 2013/09/03
공지글 [보도자료] 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투기자본감시센터는 한국사회에서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착한 자본주의” 전반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리자 1378183839-1378132552-보도자료20130903.hwp   6903 2013/09/02
729 (성명) 골든브릿지 자본의 언론, 시민운동 탄압은 중단되어야 한다. 관리자 1377669597-(성명) 골든브릿지 자본의 언론, 시민운동 탄압은 중단되어야 한다.hwp   6672 2013/08/28
728 (논평) 전경련의 상법개정안 반대는 염치없는 소리이다! 관리자 1377237917-(논평) 전경련의 상법개정안 반대는 염치없는 소리이다!.hwp   6320 2013/08/23
727 투기자본감시센터 창립 9주년 기념 <“착한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 장소수정 재공지 관리자   5961 2013/08/22
726 7월 활동소식 관리자   6008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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