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투기자본감시센터]

	HOME > 성명/논평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날짜
795	(성명)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범법자 이상준이 계속 소유지배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 때문이다.	관리자	7163	2014/03/12
794	(논평) 금감원 출신의 금융기관 낙하산은 제2의 저축은행 사태를 불러 올 것이다.	관리자	6637	2014/03/11
793	2월 활동소식	관리자	6344	2014/03/03
792	[저축은행 사태 3주년 감사원 감사청구 기자회견] ‘불량한 금융감독’을 하고 있는 금융당국에 대한 감사, 예금보험공사의 ‘저축은행 자산매각’에 대한 감사, 저축은행사태‘비리 혐의자들에 대한 면죄부’를주는 사법당국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다! (사진포함)	관리자	6964	2014/02/25
791	[저축은행 사태 3주년 금융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금융피해자들은 금융 피해의 배상과 부패무능한 금융위원회의 처벌과 해체를 요구한다! (사진포함)	관리자	6883	2014/02/25
790	[기자회견 취재요청] 저축은행사태 3주년, 금융피해자들은 금융 피해의 배상과 부패무능한 금융위원회의 처벌과 해체를 요구한다!	관리자	6808	2014/02/23
789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피해 구제를 위한 증권관련 집단소송(CLASS ACTION) 추진설명 기자간담회 자료 (집단소송 Q&A 수정본 첨부, 간담회 사진 첨부)	관리자	6728	2014/02/21
788	[취재요청문]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CLASS ACTION)' 추진설명 기자간담회	관리자	6975	2014/02/19
787	(논평)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등의 ‘퇴거불응죄’에 대한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관리자	7461	2014/02/13
786	[보도자료]금감원에 유상감자 이후의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대한 감시, 감독의 필요와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상준 회장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촉구	관리자	6516	2014/02/1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