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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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788 [취재요청문]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CLASS ACTION)' 추진설명 기자간담회 관리자 1392770095-취재요청문201400219.hwp   6774 2014/02/19
787 (논평)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등의 ‘퇴거불응죄’에 대한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관리자 1392280993-(논평)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등의 ‘퇴거불응죄’에 대한 무죄판결을 환영한다.hwp   7265 2014/02/13
786 [보도자료]금감원에 유상감자 이후의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대한 감시, 감독의 필요와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상준 회장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촉구 관리자 1392262963-보도자료20140213.hwp   6326 2014/02/13
785 (논평) 법원의 쌍용차 해고무효 판결은 정리해고 요건을 만들고자 회계를 조작했다는 의미 관리자 1391751790-(논평) 법원의 쌍용차 해고무효 판결은 정리해고 요건을 만들고자 회계를 조작했다는 의미.hwp   6573 2014/02/07
784 (논평) 징역형 선고받은 골든브릿지 이상준 회장의 대주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관리자 1391676070-(논평)징역형 선고받은 골든브릿지 이상준 회장의 대주주자격을 박탈해야 한다..hwp   6441 2014/02/06
783 [기자회견문] 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생계획안이 반영되어 통과 될 때까지는 해당계열사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시기를 늦추어줄 것을 촉구한다! (보도 사진 포함) 관리자 1391664844-dthumb_phinf_naver_net2.jpg   6735 2014/02/06
782 [취재요청] 동양그룹 계열사 상장폐지 전 피해배상 촉구 기자회견 - 동양그룹 단죄는 배임‧횡령 보다 피해배상이 먼저다! 관리자 1391487377-취재요청문201400204.hwp   6400 2014/02/04
781 (논평) ‘신흥국발 금융위기’, 투기자본을 감시해야 한다. 관리자 1391407340-(논평) “신흥국발 금융위기”, 투기자본을 감시해야 한다.hwp   6072 2014/02/03
780 투기자본감시센터 1월 활동소식 관리자   5877 2014/02/03
779 도쿄 도시자 선거출마 스즈키 다츠오 변호사에 대한 한겨레 신문 지지광고(2월 3일자) 관리자   6191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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