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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법원판결마저 외면하는 검찰의 쌍용차 회계조작 사건 무혐의 종결처리를 규탄한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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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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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차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금융 규제와 금융당국자 처벌을 촉구한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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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9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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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쌍용차 회계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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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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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범법자 이상준이 계속 소유지배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 때문이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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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0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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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금감원 출신의 금융기관 낙하산은 제2의 저축은행 사태를 불러 올 것이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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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7 |
2014/03/11 |
793 |
2월 활동소식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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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 |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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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태 3주년 감사원 감사청구 기자회견] ‘불량한 금융감독’을 하고 있는 금융당국에 대한 감사, 예금보험공사의 ‘저축은행 자산매각’에 대한 감사, 저축은행사태‘비리 혐의자들에 대한 면죄부’를주는 사법당국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다! (사진포함)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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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8 |
201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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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태 3주년 금융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금융피해자들은 금융 피해의 배상과 부패무능한 금융위원회의 처벌과 해체를 요구한다! (사진포함)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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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3 |
201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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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취재요청] 저축은행사태 3주년, 금융피해자들은 금융 피해의 배상과 부패무능한 금융위원회의 처벌과 해체를 요구한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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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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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피해 구제를 위한 증권관련 집단소송(CLASS ACTION) 추진설명 기자간담회 자료 (집단소송 Q&A 수정본 첨부, 간담회 사진 첨부)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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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6 |
201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