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정치 진영 논리에 의하여
그 속에 사회정의와 공정은 실종 되고
극성 정치 계파 지지자들로 인하여
국민들 알 권리와 국민들이 공정에 판단할수 있는 기준들이
혼란스러운 과정에서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정말 죄스럽고 부끄러움이라는 자괴감이 생기면서
한탄을 했는데
이번 투기자본센터에서 엄중한 시국 상황 속에
공정함을 위한 잣대를 우리 사회에 보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정치 계파들은 적대적 공생관계에 의해서 이미 그들 모두는 특권층의 수혜를 누리면서
우리 나라 대부분인 서민 계층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특권층 모두가 부패한 어지로운 현실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조국 반드시 엄단에 처해야 한다 봅니다.
공직 윤리가 없는 한 사람때문에 대한민국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투기자본센터야 말로 어느 정치 진영 계파의 편향에 빠져 시민단체의 기능이 상살한
다른 시민단체들과 다름을 보여 주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제 기득권화 되고 관료화 되어 시민단체의 초심을 잃어 버렸다 봅니다.
투기자본센터가 시민단체의 새로운 정체성 확립의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격려의 지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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