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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촛불 대통령은 조국 장관을 파면하고 악의 근원 김앤장 해체를 긴급명령하라.
등록일 2019-10-14 18:26:1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798 연락처 02-722-3229 

촛불 대통령은 조국 장관을 파면하고 악의 근원 김앤장 해체를 긴급명령하라.

조국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조국사태 본질인 김앤장 비호가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여전히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센터는 촛불정부 대통령 문재인 이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여전히 절대 변함이 없다.
센터가 조국 민정수석 직무실적이 –100점이라면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반대하였던 것은, 그 동안 센터가 고발한 김앤장과 재벌들의 거대 부패사건 수사를 막아 온 핵심이 조국 민정수석인 사실을 알았으나 다만 조국이 부패를 보호하는 이유를 도저히 알 수 없었으나,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제기된 문제를 극히 상식적이고 객관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그 이유를 알게 되어 반대하고 고발한 것이다. 바로, 우리사회에 만연된 청소년의 미래를 좌우할 입시의 공정성을 상장까지 위조하여 와해시킨 것이 사실이고, 그 원인은 바로 조국이 서울대 유력 교수로서 지위 때문이고, 우리 사회 만연한 사학비리도 역시 조국이 이사장의 장남이며 이사로서 서울법대 핵심교수의 지위와 법률지식으로 직접 자행한 범죄이고, 특히 공직자의 기강을 잡아야할 민정수석의 동의로 가족들 모두가 투자에 동원되어 국고보조금 국책사업 편취 등은 물론 주가조작 등을 통해 사익을 편취한 사실이 그대로 드러났다.

촛불 혁명 정부의 주인은 민초인 촛불이다. 촛불이 촛불대통령을 뽑았다고 바로 부패가 소멸되지 않는다.
오히려 촛불을 만든 촛불들 참여연대나 한겨레 등이 감시하지 않으면 촛불정부도 다시 부패로 가득차 파멸로 치닿게 되는 지난 역사의 교훈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 청문회와 취재로 드러난 조국의 범죄에 대해 개혁의 주체로서 비판해야 할 민주당과 총리와 청와대와 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는 물론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와 한겨레 연합 KBS MBC 유시민 등 신 관제언론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심지어 법원까지 계좌추적이나 압수수색 등 영장청구를 기각하여 수사를 방해하고, 나아가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촛불 민심을 호도하기 위해 서초동에 거짓 촛불을 들게 만들어, 급기야 우리 촛불들은 촛불 대통령이 제대로 임명한 대한민국 청소반장 윤석열을 마치 개혁의 방해자로 알고, 반면 부패수사의 방해자인 조국을 마치 검찰개혁의 선구자로 신처럼 받들어 촛불을 들게 만들고, 촛불이 이미 소멸시켰던 친일와 부패의 상징인 거짓 태극기부대에 힘을 실어 국론을 분열하게 만들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분통이 터질 지난 일이었다.
비록 촛불들이 조국과 그들에 속아 조국수호를 외쳤을지라도 이제라도 그 진실을 알게 되어 천만 다행인 것이다. 만약 촛불대통령이 조국을 장관에 임명하지 않고 차세대 주자로 키웠다면,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거대한 부패구조를 보지 못하고 덮고 키우다, 그 때 진실이 드러나 촛불은 지탄을 받고 소멸되었을 것이다. 

조국장관 사퇴는 우리사회 지도층에 촘촘히 얽힌 만연한 부패문제로, 이제부터 풀어야 하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근본적으로 우리사회 만연한 거대부패는 그 부패세력을 엄단함으로써만 새로운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촛불대통령은 센터 고발로 특수2부의 피의자로 전락한 조국 장관을 인사위원회 회부하여 파면해야 한다.
또한 조국 장관을 비호했던 민주당과 정의당과 총리 언론 등 모든 비호세력 지도부는 즉각 퇴진하고 새로이 구성해야만 촛불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고 김앤장 등 거대부패를 제거하여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이미 촛불에 의해 소멸된 친일 부패 세력도, 조국으로 인해 이이제이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나, 조국이 처벌되어야 하는 마당에 과거의 적폐세력도 동일하게 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우리사회 또하나의 부패제작소인 국회 지도부 모두 해체되고 진정 민초를 위해 희생을 실천하는 신질서가 촛불에 의해 창출되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질서 창출을 위해서는 촛불대통령은 김앤장을 긴급명령으로 즉각 해체시키고, 윤석열 총장은 검찰과 법관과 삼성 등 재벌과 야합한 매국노 반국가단체인 범죄조직 김앤장의 불법에 대해서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조국 사태의 해결책이고 책임지는 일이다.
센터도 조국가족과 관련한 주가조작 뇌물 등과 김앤장 윤종규의 검찰 사법 권력부패를 추가고발할 것이다.

2019.10.14.(월)
투기자본감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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