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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종규 회장 9년간 130억원 이상 받아(센터 주주총회 참석)
등록일 2023-11-17 09:06:4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67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700366696-투기자본감시센터는 kb금융 주주총회에 참석.hwp
파일2 : 1700366696-#김앤장 #탈세 #해체# 이상훈 #윤종규 #경찰 #투기자본감시센터 #국민은행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박범계 1.JPG
파일3 : 1700366696-윤종규허인김앤장이상훈탈세범이원석총장고발투기자본감시센터훈장.JPG
파일4 : 1700366696-김앤장조세포탈 재고발[국민]20230831.hwp
투기자본감시센터는 KB금융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윤종규 회장의 범죄를 추궁합니다
 
오늘 KB금융 윤종규 회장이 퇴임하고 신임 회장을 임명하는 KB금융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센터 공동대표가 개인 주주자격으로 주총에 참석하여 KB금융의 부패 척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외국인은 KB금융의 주식을 72.6%인 약 16조원의 주식를 보유하고 있고, 신한 하나금융을 포함하면 약36조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KB금융은 2023년도 배당금(소각 포함, 신종제외) 1조3,940억원 중 1조원이 외국인에게 돌아가고, 신한 하나금융을 포함하면 약3조원을 외국인에 배당하였다.
 
외국인 지분 및 시가 총액 및 배당 현황
금액: 억원
구분 외국인지분 총배당 외국인배당 시가총액 외인총액 탈세
KB금융 72.6% 13,940 10,115 219,107 158,984 6,018
하나금융 68.7% 13,974 9,596 122,790 84,320 23,411
신한금융 59.9% 16,591 9,940 187,386 112,263  
합계   44,506 29,651 529,283 355,567  
 
KB금융은 2023년 3분기에 9,569억원을 배당하고 2,421억원의 주식을 소각하고, 신종채권 배당금으로 1,368억원 등 총 1조3,358억원을 주주들에게 돌려 주었는데, 2019년 3분기에 비해 75%가 증가한 5,729억원이나 많은 것이다. 하나금융은 동기간 대비 108%인 6,862억원이 증가한 1조3,217억원을 주주들에게 배당 등을 한 것이다. 신한금융은 2023년 3분기 주주 배당금 등은 변동이 거의 없으나, 2022년 4분기에 소각한 전례에 비추어 보면, 2019년 대비 초과할 것이다.
 
특리할 점은 지주사들의 신종증권에 대한 배당금이 증가하였는데, KB금융은 1,368억원이 증가한 사실을 알수 있는데, 타인자금으로 푸르덴션 등을 불법 인수하였기 때문이고, 신한지주도 ING생명을 인수하기 위해서 신종증권을 발행하여 불법 인수하여 몸집을 부푸린 것이다.
 
KB금융의 배당금 등 변동 현황
금액: 억원
구분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배당 소각 신종배당 합계 배당 소각 신종배당 합계 배당 소각 신종배당 합계
23년3분기 9,569 2,421 1,368 13,358 10,017 3,868 1,429 15,314 10,897 1,349 971 13,217
19년3분기 7,597 33 - 7,630 15,644   584 16,228 6,004 - 352 6,355
증가액 1,972 2,388 1,368 5,729 -5,627 3,868 845 -914 4,893 1,349 619 6,862
증가율 26% 7333% #DIV/0! 75% -36% #DIV/0! 145% -6% 82% #DIV/0! 176% 108%
 
KB금융은 2022년 연결 당기순이익이 4조1,732억원인데, 배당금으로 1조1,519억원을 사용하고, 주식소각으로 2,421억원을 사용하고 신종배당에도 1,368억원을 사용하는 등 전년 당기순이익의 37%인 총 1조5,308억원을 주주들의 이익에 사용하였다.
 
KB금융의 배당금 등 변동 현황(3분기 보고서에서 3분기 배당금이 추가된 금액)
금액:억원
  22년세후이익 20221231 20230331 20230630 20230930 배당합계 신종배당 주식소각 총 배당등 주주환원
KB금융 41,732 5,650 1,960 1,960 1,950 11,519 1,368 2,421 15,308 37%
하나금융 36,212 7,435 1,734 1,728 1,728 12,625 971 1,349 14,945 41%
신한금융 47,322 4,552 2,744 2,721 2,706 12,723 1,429 3,868 18,020 38%
합계 125,266 17,637 6,437 6,409 6,384 36,868 3,768 7,638 48,274 39%
 
탈세범이고, 재탈세범인 윤종규 KB회장은 9년간 재임하면서 최소 130억원(3분기와 주식은 제외)의 급료를 받았다. 그런데 2015년도 은행장 겸직으로 725백만원을 받았으나, 매년 급증하여 2020년에는 무려 26억원으로 366%나 증가시킨 사실을 알수 있다. 또한 주주들의 배당금도 급증하였고, 그 대부분이 외국인의 목이였다.
 
그런데 은행들은 코로나 기간에 영업장 대거 축소하고 직원들을 감원하고, 나아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신종증권을 발행하여 대출금을 폭증시켜 가계대출을 늘려 얻은 불법 이익인 반면, 국세청이 추한 탈세금과 이자를 김앤장과 대법관과 공모하여 6,018억원을 환급받아 김앤장에게 1,699억원을 주고 그 판결에 관여한 이상훈 대법관은 김앤장에서 뇌물을 받고 있으며, 그 대법관인 조희대가 대법원장이 되려고 하고 있으며, 탈세 특히 2005.4.1.(2004년도분) 국민은행 법인세 재탈세케 한 한덕수 당시 부총리가 김앤장의 뇌물을 받고 국무총리가 되었으며,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다. 하나은행과 구 외환은행 역시 다르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이들 금융기관의 탈세금을 추징하고 체포 구속해야 한다.
 
윤종규 회장의 년도별 임금
금액: 백만원
년도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은행장 2016 은행장 2015 은행장 합계
급여 450 900 850 800 800 800 473 327 372 311 384 341 6,808
상여 196 934 876 1,857 795 638 453 449 182 159     6,539
합계 646 1,834 1,726 2,657 1,595 1,438 926 776 554 470 384 341 13,347
 
 
2023.11.17.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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