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HOME > 핫이슈
제목 KB금융 주총 참석, 밸류업으로 인한 국부유출 시정 촉구(회견)
등록일 2025-03-25 21:28:2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19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742905707-밸류업 정책으로인한 케이티앤지.hwp
파일2 : 1742905707-범죄조직김앤장.JPG
파일3 : 1742905707-윤종규윤증현.JPG
파일4 : 1742905707-윤종규 이복현감독원장고발2.JPG
KB금융 주총 참석, 밸류업으로 인한 국부유출 시정 촉구(회견)
 
수신: 이복현 감독원장 및 KB금융 회장, KT&G 대표 이사
제출인: 투기자본감시센터
제목: 밸류업 정책으로인한 국부유출 실태 시정 촉구 등
KB금융 주주총회: 일시 2025.03.26. 수요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1. 밸류업 정책으로인한 은행 금융지주와 KT&G의 국부유출 요지
 
국민경제의 심장인 은행들이, 예대마진으로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엄청난 이익을 올리는 것도 문제지만, 그 이익으로 고액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밸류업 정책으로 주주의 71%에 달하는 외국인에게 주가상승과 배당금으로 17.1조원의 국부를 유출하고 있으며, KT&G는 국민 건강에 엄청난 피해를 야기하면서도, 담배세 인사에 편승한 엄청난 불로 소득을 얻어, 이익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밸류업 정책에 투입하여 결국 외국인에게 고배당으로 거액의 국부를 유출하고 있다.
 
2. 밸류업 정책으로인한 은행 금융지주 국부유출 실태
 
**데이터 도표는 첨부파일 참조

윤석열 정부는 상장기업의 밸류업 노력이 더해져 우리 주식시장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배당·자사주소각 등 주주환원 증가액의 일정부분에 대한 법인세부담 완화, 배당확대 기업 주주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등 지원방향을 이미 발표하였다.
 
금융지주사들은 라임사기 홍콩ELS 사기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하자 김앤장을 동원하여 무마하고, 점포 축소 인원감축 대출을 늘리고, 특히 조달예금 금리는 일정하지만, 대출 고객에게 신용 등급을 부여하고 정상 상환하여도 금리를 차별하여 약자 주머니를 털어 2024년 16.5조원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였다.
 
KB금융은 서민의 주머니를 턴 5조원의 수익으로 윤석열 정부 밸류업 정책에 맞추어 임직원에 성과잔치를 하고, 주주들에게 1.2조원을 배당하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2조원을 투입항여 년초 54,100원이던 주가는 년말 82,900원으로 53%인 28,800원이 급등하여 시가총액도 20.2조원에서 31조원으로 53%인 10.8조원 등 총 12조원의 수익을 만들어 그 중 81%를 보유한 외국인에게 배당금 9,600억원과 주가 상승 차액 8.7조원 등 총 9.7조원을 외국인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4대 금융지주는 고배당과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으로 7.2조원을 사용하여 주가상승으로 24.2조원의 주주이익을 발생시켜, KB금융 9.7조원, 신한지주 2.7조원, 하나금융 3.3조원 우리금융 1.2조원 등 17.1조원을 외국인 주머니에 안겨 주고 나머지 7.1조원을 내국인에게 돌려 주었다.
 
결국 KB금융은 보유 중인 외국인에게 배당금 9,600억원과 주가 상승 차액 8.7조원 등 총 9.7조원을 외국인 주머니에 넣어 주었고, 61%를 보유한 신한지주 외국인은 2.7조원, 69%를 보유한 하나금융 외국인은 3.3조원, 46%를 보유한 우리금융 외국인은 1.2조원의 차익을 얻는 등 4대 금융지주외국인은 17.1조원의 수익을 받고, 나머지 7.1조원이 내국인 몫으로 돌아갔다.
 
특히 김앤장이 대리하는 세계최대 펀드 블랙록은 KB금융 뿐 아니라, 4대 금융지주의 지분에 모두 투자하고 있어, 개별적으로 최대 수혜자인 것이다. KB금융 주식으로 주가 상승으로 7,200억원과 배당금으로 800억원 등 8천억원의 수익을 얻는 등 4대 금융지주를 통하여 2024년 한해에 1조6조원의 수익을 올렸다.
 
결국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국민은행 등 은행 금융지주는, 김앤장이 대리하는 블랙록 등 외국인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이들 은행들이 탈세 재탈세까지 하고 있음에도 추징하지 못하고, 경영진 채용비리 라임 옵티머스 사기, 홍콩 ELS 사기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불법 대출과 횡령으로 범죄지대로 전락시키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은행 점포 축소로 인한 고객 손실과 피해에 아무런 제재도 하지 못하는 이복현 감독원장은 김앤장과 금융기관 하수인에 불과하다.
 
3. 밸류업 정책으로인한 케이티앤지(구 담배인삼공사) 국부유출 실태
 
케이티앤지도 2024~20274년간의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여, 2.4조원 규모의 배당과, 1.3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비핵심자산 효율화 재원 유입시 추가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2023년말 기준 발행주식 총수의 약 20%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을 공시하였다.
 
케이티앤지는 2023년 당기순이익 8,049억원의 90%인 7,209억원을 배당하고, 자사주 3,027억원을 매입 소각하여 1조0,236억원을 주주에게 지출하였고, 2024년에도 1조원의 당기순이익 중 5,866억원을 배당하고 846만주 7,529억원을 소각하여 국부유출을 결정한 이사들은 해외 나들이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흥청망청하였다.
 
케이티앤지는 2023년말 주가가 86,900원에서 2024년말 107,100원으로 20,200원이 상승했다. 케이티앤지 외국인은 주가상승 1.1조원과 배당금 3천억원 등 총 1.4조원의 차익을 얻고, 최대주주 퍼스트이글스 펀드(9.1% 보유)는 지난 1년간 주가상승으로 1,975억원과 배당금으로 528억원 등 총2,503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특히 케이티앤지는 담배세 인상에 편승하여 2001년에는 61원, 2004년에 69원, 2015년에는 128%인 247원을 무단으로 올렸다.
 
결국 매국노나 다름없는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관료은 2015년에 128% 247원을 올려 2013년 대비 2,939억원, 2014년 대비 1,882억원을 올려 지난 10년간 1.9조원 내지 2.9조원을 추가 횡령하여 외국인에게 6조원을 진상한 것이다.

결국 매국노나 다름없는 최상목 등 대한민국 관료은 김앤장이 대리하는 이글스 펀드와 블랙펀드를 통해 한국주식이 디스카운트되었다면서 밸류업을 추진하여, KB금융 등 금융지주와 케이티앤지 등이 국부를 유출하고 있는 현장으로 실체다.
 
윤석열 정부와 금융지주 KT&G 등은 밸류업을 즉시 중단하라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외환은행은 탈세금을 즉각 자진 납부하라
국세청은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외환은행 탈세 23조원을 즉각 추징하라.
이복현 감독원장은 윤종규 윤증현 등 탈세범을 즉각 파면 징계 고발하라
이복현 감독원장은 채용비리로 입사한 은행 임직원을 즉각 징계 해임하라.
 
 
 
2025.03.26.
투기자본감시센터
 
 
 
 
이복현 감독원장 및 KB금융 회장, KT&G 대표이사 귀하

목록

다음글 마은혁 헌재재판관 임명 거부 한덕수 공수처 고발 회견 및 임명 촉구 1인시위
이전글 한덕수 탄핵 요구 진정서[헌법재핀소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