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HOME > 성명/논평
제목 오동운 공수처장과 우종수 본부장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예우하라
등록일 2025-01-04 21:28:2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31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735994567-행의정.jpg
파일2 : 1735994568-이적죄윤석열.jpg
오동운 공수처장과 우종수 본부장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예우하라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체포하는 일이다. 더욱이 내란범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공공연히 재차 내란을 부추키고 있다.
 
실로 대한민국 국민은 착찹하다 공조본은 모든 공권력을 동원하여 신속히 내란잔당을 소탕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은 오동운 공수처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에게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했다. 당연히 오동운 공수처장과 우종수 본부장이 직접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해야 하였다. 그런데 그 지휘부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
 
그 결과 대한민국 공권력이 내란세력에게 압도당하고 말았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자책 극장골로 돌이킬 수 없는 내란을 자행하고 말았다. 그가 만약 국회에서 직접 지휘했다면, 상상만해도 아찔하고 막막하다.
 
이제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무장한 헌병 1개 중대와 무장한 경찰 기동대 1개 대대를 동원하고, 필요시는 경찰 특공대를 동원하여 대통령실 현장을 총 지휘하면서, 박종준 경호처장 등 내란잔당을 속속들이 체포하여 진압하고 대통령을 압수수색하여 체포하고, 오동운 공수처장이 직접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라. 
 
참고사항 
 
1) 윤석열 검사가 과거 피의자 윤갑근 검사를 봐주기 수사한 대가로, 윤갑근 변호사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기 위해, 체포영장 무효, 공수처 수사자격 없다는 등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면서 내란을 조장을 하고 있어, 조만간 윤석열과 그 변호인 윤갑근과 민정수석 김주현 넥슨 등을 고발하겠다.
 
참고: 투기자본감시센터가 2016년 진경준 넥슨 우병우 등을 고발하자, 우병우 동기 윤갑근 당시 대구고검장이 특임 검사가 되어, 우병우를 황제 소환하여,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봐주기 수사로 불기소하여, 센터가 봐주기 수사한 넥슨 우병우 윤갑근 김주현 등을 특검에 고발하여 서울고검이 재기수사 명령하고, 추가고발하였으나 윤석열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이 불기소 봐주기 처분하였다.
 
2) 최상목 대통령 직무대행은, 최 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항의하여, 집단항명하여 사의를 표명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주현 민정수석 박종준 경호실장 신원식 안보실장 등 수석 및 보좌비서진 전원을 직위해제 대기발령함은 물론 내란방조, 수사방해, 증거인멸,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수사의뢰하라!
 
3) 오동훈 공수처장과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투기자본감시센터 등 시민단체들에 의하여 고발된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 민정수석 김주현 안보실장 신원식 경호실장 박종준 등 내란잔당들을 즉각 체포하라
 
4) 극우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의 계엄선포와 군대 동원이 내란이 아니라면서,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공언하면서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직무대행은, 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겠다는 극우보수단체 회원 전원을 체포하여 수사하라고 명령하라.
 
5) 군대와 경찰은 어떠한 이유로도 내란 음모에 동원될 수 없다. 오히려 내란 진압에 동원해야 하는 국가보위인력이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헌병 수사단 1개 중대와 경찰 기동대 1개 대대를 동원하여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과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장 등 경호원은 물론 극우단체 회원 등 누구든지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하면서 관사로 진입하여 윤석열을 체포하여 공수처로 압송하고 관사 등을 압수수색하라!
 

목록

다음글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경고한다. 윤석열을 즉각 구속기소하라
이전글 오동운 공수처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헌병 수사관과 경찰을 동원하여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