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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낙연 총리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등록일 2017-05-29 10:21:4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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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어느 당 대변인은 이낙연총리후보자가 호남총리가 아닌 강남총리에 어울린다고 했다. 나라에 도가 있을 때는 가난한 것이 부끄럽지만, 도가 없을 때는 부자인 것이 부끄럽다고 공자가 설파했다.
지금 이 역사 앞에서, 도를 저버린 전임 대통령을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하고,  촛불의 힘과 열정으로 새롭게 국운을 여는 이 시기에, 이 총리후보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기에는 시대정신이 너무도 지엄하다.
 지난 해 1년 동안 우리 센터가 진경준, 김주현, 우병우를 비롯해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등을 주로 뇌물죄로 고발해 온 기준에 비추어 보면 이 총리후보의 사례도 그 범주에서 예외일 수 없다.
 청문회에 나온 내용 가운데 특히 2014년 당비를 보좌관이 대납하여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출소 후 그 범죄자를 정무특보로 기용한 사실이 대해 “당시 대납 건은 매우 부끄럽다”고 하였는데, 이는 당시 이 지사가 납부했어야 할 당비 5천만원이 뇌물이고, 뇌물의 대가가 채용이었기에 다른 변명의 여지가 없다.
 또 부인의 그림 판매에 남편의 직함을 사용한 것이나 서울에서의 전시회에 이 지사 유관기관인 전남개발공사가 매입한 그림 값은 뇌물 수수에 해당되고, 부인도 그림 판매 수입에 대해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 역시 조세포탈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 총리후보가 2012년과 14년의 출판기념회에 1만명이 참석했다는 부분에 대해 스스로 “세 과시용”이라고 해명했다. 이는 사전 선거운동임을 자백한 것이고, 책값보다 대부분을 더 받은 것은 불법 선거자금 수수에 해당된다.
 이처럼 실정법을 위반한 사실이 명료하고 국민이 요구하는 기준의 총리 자격에 미흡한 이 총리후보는 청렴과 개혁과 통일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내각을 통솔할 자격에도 미흡할 뿐 아니라 호남을 대표할 정치인으로서의 자격 역시 더 더욱 없다.
 지난 해, 새 시대를 열게 한 촛불의 정신은 부패한 세력의 척결이다.
만연한 이 나라의 부패를 척결하고, 새 시대를 열어갈 문재인정부에 긍정적 힘을 보태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그 의지의 진정한 표현이 될 것이다. 이낙연후보의 결단을 촉구한다.

               2017년  5월 29일

                 투기자본감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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