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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사기발행 사건 LIG 그룹 구자훈의 법정위증 고발 기자회견]CP 사기범죄 LIG그룹 법정 위증과 비호세력도 처벌하라!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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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6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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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취재요청] CP사기발행 사건 LIG 그룹 구자훈 등의 법정위증 고발 기자회견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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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6 |
2013/10/10 |
736 |
9월 활동소식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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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5 |
2013/10/02 |
735 |
(성명) 동양그룹 사태는 금융당국의 불량한 감독이 초래한 것이며, 피해자들, 시민사회와 함께 동양그룹과 금융당국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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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6 |
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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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키코(KIKO)판결로 대법원은 은행의 부당수익 방패막이로 전락했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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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1 |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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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양그룹 문제의 핵심은 5만여 명의 금융소비자 보호이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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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4 |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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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업어음(CP) 사기발행 LIG 그룹 범죄자들에 대한 중형을 환영하며, 위증과 증거조작이란 추가 범죄에 대해서도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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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 |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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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활동소식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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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7 |
2013/09/03 |
공지글 |
[보도자료] 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투기자본감시센터는 한국사회에서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착한 자본주의” 전반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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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6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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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골든브릿지 자본의 언론, 시민운동 탄압은 중단되어야 한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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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8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