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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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818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사건 방조책임 금융위원회 ‘모피아 처벌’, 동양증권 대주주‘유안타증권 정보공개’촉구 결의대회 (결의문, 사진 포함) 관리자 1403341598-금융위 집회 결의문.hwp   7274 2014/06/21
817 [취재요청]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사건 방조책임 금융위원회 ‘모피아 처벌’과 동양증권 대주주 ‘유안타증권 정보공개’ 촉구 결의대회 관리자 1403223671-취재요청문20140620.hwp   7303 2014/06/20
816 [동양사태 증권관련 집단소송 기자회견] 법원은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 피해자들의 ‘증권관련 집단소송(Class Action)’을 받아 완전한 피해배상을 판결하라! (기자회견문, 사진 첨부) 관리자 1404276227-cam01299.jpg   7184 2014/06/10
815 [동양사태 증권관련 집단소송 기자회견 취재요청] 법원은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 피해자들의 ‘증권관련 집단소송(Class Action)’을 받아 완전한 피해배상을 판결하라! 관리자 1402196935-취재요청문20140608.hwp   6678 2014/06/08
814 5월 활동소식 관리자   6052 2014/06/03
813 [공지] 투기자본감시센터 시사토론을 위한 회원 소모임 관리자   6112 2014/06/02
812 [보도자료]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 피해자들의 증권거래법에 따른 집단소송 허기신청을 일주일 늦추어 6월 10일에 진행합니다. 관리자 1401414898-보도자료20140530.hwp   6350 2014/05/30
811 [취재요청] 검찰에 변양호 김석동 임영록 등 론스타 헐값매각 책임자들과 선배 모피아 임영록 등을 낙하산 인사를 하여 국민은행의 업무를 방해한 현직 모피아 신제윤 등을 고발합니다. 관리자 1401175509-임영록론스타,신제윤고발-취재요청문.hwp   8295 2014/05/27
810 (논평) 동양증권이 이름을 바꾼다고 금융사기의 범죄가 은폐될 수는 없다. 관리자 1401082355-(논평) 동양증권이 이름을 바꾼다고 금융사기의 범죄가 은폐될 수는 없다..hwp   6949 2014/05/26
809 [기자회견] 미래저축은행 김찬경의 불법경영 지원한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하나은행 김종준을 엄벌하라! (사진 첨부) 관리자 1400649088-미래저축은행불법지원김승유등배임고발기자회견.hwp   7558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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