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6 |
(성명) 법원은 LIG건설 CP사기피해 배상명령을 하라! |
관리자 |
|
6956 |
2012/11/28 |
| 675 |
먹튀 론스타 ISD 제소 규탄! 국제중재신청서 공개 촉구 기자회견 |
관리자 |
|
6290 |
2012/11/27 |
| 674 |
[론스타 ISD제소 관련 긴급 기자회견 취재요청] 5조 먹튀 론스타, 먹튀도 모자라 2조4천억원대 ISD까지.. 한국은 ‘봉’인가? |
관리자 |
|
6091 |
2012/11/26 |
| 673 |
(논평) ISD로 한국정부를 제소한 투기자본 론스타 해법은 2003년 외환은행 불법매각에 대한 단죄와 처벌부터 시작해야 한다. |
관리자 |
|
6202 |
2012/11/22 |
| 672 |
[“IMF 15년, 금융피해자의 연대로 빈곤과 채무의 악순환을 끊어내자!”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투쟁결의대회] 취재요청서 |
관리자 |
|
6736 |
2012/11/20 |
| 공지글 |
1121 금융피해자의 날 - 금융피해자의 연대로 빈곤과 채무의 악순환을 끊어내자! |
관리자 |
|
5854 |
2012/11/19 |
| 670 |
(논평)문재인 대선후보의 파생금융상품 거래세 도입반대를 규탄한다 |
관리자 |
|
6408 |
2012/11/16 |
| 669 |
(논평) 하나고에 대한 외환은행 257억원 출원과 김승유의 의도 |
관리자 |
|
6069 |
2012/11/14 |
| 668 |
(성명)국회는 부패무능한 금융관료와 탐욕스러운 금융자본으로부터 금융을 개혁하라! |
관리자 |
|
6394 |
2012/11/09 |
| 667 |
(논평)안철수 대선후보의 금융정책 공약은 금융관료와 금융자본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빠져있다. |
관리자 |
|
5941 |
2012/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