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특별분양 계약자입니다.
지난주 추적60분을 보고 식겁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자이아파틍 지난 10월 애프터리빙제도로 계약하여
분양가의 20%를 내고, 중도금 50%를 제이름으로 대출받고 이자는 시행사측이 대납하기로 하고,
2년간 살아보고 맘에 안들면 20% 계약금 돌려받고 나가기로 되어있는 구조인데요.
KB시세와는 관계가 없는 내용이구요.
다만 계약서에는 방송에서 말슴해주신것처럼 계약당사가가 아닌 연대보증인인 GS건설의
보증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없더라구요.

너무 불안해서 여쭈어봅니다.
그러면 2년후 제 계약금 20%반환에 대해서 보호장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가 지금 어떤 걸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예를들어  GS건설로 부터 위 계약의 보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아서
이행각서 같은걸 추가로 받아두면 안전한건지...
그렇다면 그건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안전장치를 마련해둘수 있는것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7식구의 미래가 걸려있는 문제인만큼 꼭 좀 도와주세요.

전화도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