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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75호 - 돈 봉투와 디도스, 쌍용차 연쇄살인, 한미FTA와 KTX민영화, 등록금 쥐꼬리 인하

등록일

2012-02-22 14:02:03

작성자

레프트21

조회수

5953

연락처

75호 | 발행기간 2012-02-18~2012-03-02

[돈 봉투와 디도스, 쌍용차 연쇄살인, 한미FTA와 KTX 민영화, 등록금 쥐꼬리 인하] 몸통은 이들이다 한미FTA 찬성 세력이야말로 나라 망칠 자들 한미FTA와 총선 심판 명단 논란 [그리스] 긴축에 맞선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IMF에 맞선 30만 시위 “우리는 노동자 권력을 바란다” 시리아 혁명의 성격과 의의 시리아 저항 세력은 누구인가 서방에 구애해 온 시리아 지배계급 갈등이 레바논으로 번지다 서방 개입 반대가 독재자 지지를 뜻하지는 않는다 [MBC] 파업과 연대로 김재철을 쫓아내자 [KTX 민영화의 목표] 공공성을 팽개쳐서 수익 늘리기 KT를 재국유화해야 한다 1퍼센트를 위한 민영화에 대한 통렬한 폭로 한국통신 사례로 본 민영화의 재앙 군부에 맞서 싸우는 이집트 민중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3·8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쟁에 함… 쥐꼬리만 한 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에 대한 분노의 폭발 [쌍용차] 투쟁을 확대해 죽음의 행진을 끝내자 “더 큰 연대와 꿈을 키워 나갑시다” 등록금 대폭 인하를 위한 행동을 건설하자 교육재정 확충하고 기성회비 폐지하라 [중국] 중국 지배자들의 내분 속에 저항이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학살자입니다 민주통합당과 NGO — 진보는 어떻게 가능한가 한미일 군사 동맹 추진 중단하라 [처벌로 학교폭력 해결?] 이명박 정부야말로 ‘일진’이다 검찰의 김승환 전북 교육감 기소 규탄한다 [복지국가 논쟁] 비그포르스 제대로 보기 누구의 말일까요? [꼴라주 68] 이제 소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이 출범하다 이경훈은 통합진보당 후보로 나설 자격이 없다 [진보의 대안 논쟁] 누구의, 무엇을 위한 재벌 개혁인가 총선 앞두고 마녀사냥의 불씨를 키우는 이명박 서기호 판사가 아니라 대법원장 양승태가 물러나야 비키니 응원에 대한 나꼼수의 태도, 어떻게 볼 것인가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집중이슈 이명박 정권의 위기와 분… 심화하는 이집트 혁명 유럽 긴축 반대 투쟁 세계경제 더블딥 위기 김정일 사망과 한반도 월가 ‘점령’과 세계적 … 한미FTA 한진중공업 희망 버스 독자 토론광장 [나꼼수 논란] 전철희 씨의 비판… [통합진보당 전망] 내부만 보면… [나꼼수 논란] 성적 ‘대상화’… [《글로벌 슬럼프》 서평 관련 …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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