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3 |
“회계조작으로 2646명의 쌍차 노동자들 해고됐다”(참세상) |
운영자 |
|
4122 |
2010/09/01 |
| 922 |
쌍용차 노동자 ‘기획된 시나리오로 희생된 사람들’ (참세상) |
운영자 |
|
4119 |
2010/08/30 |
| 921 |
시민단체, 이재훈 장관 내정자 '낙마' 촉구 (뉴시스) |
운영자 |
|
4101 |
2010/08/26 |
| 920 |
쌍용차 ‘수상한 5000억원 손실’ (한겨레) |
운영자 |
|
4116 |
2010/08/24 |
| 919 |
[re] 파산 전후 자산평가 2배차… 쌍용차 ‘납득못할 회계’ (경향신문) |
운영자 |
|
4176 |
2010/08/24 |
| 918 |
다시 불거진 쌍용차 ‘고의 파산’ 논란 (경향신문) |
운영자 |
|
4307 |
2010/08/24 |
| 917 |
[허영구 공동대표 인터뷰] “마힌드라의 쌍용차 정상화 의지 확인하라” (시사인) |
운영자 |
|
4051 |
2010/08/23 |
| 916 |
(미디어충청 기고) 상하이차의 기술강탈사건 진실 밝히기 - 홍성준 사무국장 |
운영자 |
|
4324 |
2010/08/12 |
| 915 |
[한겨레 기고] G20, 시민 위한 금융통제·투기규제 나서야 (정종남 기획국장) |
운영자 |
|
4236 |
2010/08/10 |
| 914 |
쌍용차 옥쇄파업 77일, 그리고 365일 (오마이뉴스) - 허영구 공동대표 기고문 |
운영자 |
|
4431 |
2010/0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