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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373 “신제윤·최수현 모피아 퇴진하라” 동양사태 피해자들 “피해구제 없이 허송세월” … 금융위 앞 집회서 촉구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8795 2014/06/24
372 “동양과 위안타 증권, 그 수상한 관계” - 이대순 투기자본감시센터 변호사 (CBS 김현정의 뉴스쇼) 관리자   9373 2014/06/16
371 속속 드러나는 KB금융·국민은행 경영진의 부실 관리감독 실태 (아주경제) 관리자   8093 2014/06/13
370 회사는 ‘배째라’ 당국은 ‘모르쇠’ 동양그룹 피해자들 집단소송 (한겨레) 관리자   7964 2014/06/11
369 ‘동양사태’ 피해자들, 1조 7천억 대 집단 소송 제기(KBS/SBS) 관리자   7977 2014/06/11
368 시총 상위 20대 기업, 외국인 지분율 평균 43% 올해 현금배당만 3조1500억원…“주주보상 논리로 기업영속성 훼손 가능” (위클리오늘) 관리자   9013 2014/06/05
367 '외환銀 헐값 매각' 김석동·임성록·변양호 등 검찰 고발 (뉴스1) 관리자   8763 2014/05/30
366 동양사태 피해자 “검찰, 사기시점 한정해 피해금액 6500억 축소” (이투데이) 관리자   8002 2014/05/26
365 동양사태 피해자 내달초 집단소송 제기 (한겨레) 관리자   8068 2014/05/22
364 투기자본감시센터,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배임으로 고발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8584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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