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 |
투기자본감시센터 "KB의 LIG손보 인수반대"…의견서 제출 (아주경제) |
관리자 |
|
9241 |
2014/12/03 |
| 413 |
'동양사태' 피해자들, 옛 동양증권 이사진 등 고발(연합뉴스) |
관리자 |
|
9159 |
2014/11/27 |
| 412 |
동양피해자, 유안타증권 직원 1대1 고소 추진(프라임경제) |
관리자 |
|
9478 |
2014/11/27 |
| 411 |
전광판 고공농성 C&M 노동자들 "해고자 109명 복직" - "차입매수로 씨앤앰 인수한 MBK,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다" (오마이뉴스) |
관리자 |
|
10300 |
2014/11/14 |
| 410 |
동양증권 피해자들 “유안타증권 대주주변경 승인 취소하라” (월요신문) |
관리자 |
|
9196 |
2014/11/09 |
| 409 |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의 ‘씨앤앰’ 먹튀 성공할까?" (미디어스) |
관리자 |
|
10079 |
2014/11/09 |
| 408 |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 징역형에서 벌금형으로 (매일노동뉴스) |
관리자 |
|
9537 |
2014/11/03 |
| 407 |
한국토지신탁 '인수전'…"먹튀 우려" vs "성장성에 투자" (MBN) |
관리자 |
|
8871 |
2014/10/31 |
| 406 |
"현 회장 사기혐의 인정 다행…금융당국도 책임져야"(서울파이낸스) |
관리자 |
|
8957 |
2014/10/20 |
| 405 |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징역 12년 선고 (OBS) |
관리자 |
|
9495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