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
'동양사태' 피해자들, 옛 동양증권 이사진 등 고발(연합뉴스) |
관리자 |
|
9046 |
2014/11/27 |
412 |
동양피해자, 유안타증권 직원 1대1 고소 추진(프라임경제) |
관리자 |
|
9349 |
2014/11/27 |
411 |
전광판 고공농성 C&M 노동자들 "해고자 109명 복직" - "차입매수로 씨앤앰 인수한 MBK,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다" (오마이뉴스) |
관리자 |
|
10184 |
2014/11/14 |
410 |
동양증권 피해자들 “유안타증권 대주주변경 승인 취소하라” (월요신문) |
관리자 |
|
9055 |
2014/11/09 |
409 |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의 ‘씨앤앰’ 먹튀 성공할까?" (미디어스) |
관리자 |
|
9935 |
2014/11/09 |
408 |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 징역형에서 벌금형으로 (매일노동뉴스) |
관리자 |
|
9397 |
2014/11/03 |
407 |
한국토지신탁 '인수전'…"먹튀 우려" vs "성장성에 투자" (MBN) |
관리자 |
|
8769 |
2014/10/31 |
406 |
"현 회장 사기혐의 인정 다행…금융당국도 책임져야"(서울파이낸스) |
관리자 |
|
8849 |
2014/10/20 |
405 |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징역 12년 선고 (OBS) |
관리자 |
|
9372 |
2014/10/20 |
404 |
‘CP 사기성 판매’ 현재현 동양 회장 12년형 선고 (한겨레) |
관리자 |
|
8422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