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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석열 김앤장 앞잡이 대통령에게 신자용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한다.[역설]
등록일 2024-08-09 11:18: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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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앤장 앞잡이 대통령에게 신자용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한다.[역설]
 
정상명 검찰총장 추천위원장은 총장후보로 신자용 심우정 임관혁 이진동을 추천했다.
그런데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윤석열 검사와 김명신의 결혼을 주례해 주고,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하고, 이제 론스타 수사 검사 윤석열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을 추천한 것이다.
 
특히 정상명은 총장재직시 센터의 고발로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 매각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총괄하면서, 론스타 공범 김앤장 정계성과 이헌재 한덕수 김진표를 불기소하고, 센터 대표와 국민은행 부권추가 대검에 고발한 외환은행 탈세나 국민은행 하나은행의 탈세를 수사하지도 않아, 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김앤장 뇌물범 한덕수를 총리에 등용하고, 국유재산총괄관리자인 김진표는 국회의장이 되고, 조희대는 국회의장으로 임명되어 권력을 향유하고, 심지어 국세청이 추징한 탈세금까지 재탈세한 김앤장 세상을 만들었다. 더욱더 문제는 김앤장의 범죄를 수사해야 할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된 이들 대부분이, 센터가 고발한 론스타 사건이나 재탈세의 주범인 김앤장 앞잡이에 불과하여 분노할 뿐이다.
 
따라서 센터는 국세청이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하나은행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국민은행의 탈세에 대해 2.5조원을 추징한 법인세를, 김앤장과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과 대법관들이 공모하여 재탈세한 범죄에 대하여, 수사하지도 않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이원석 총장, 신자용 대검차장을 포함하여, 대검에 고발하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1인 시위를 통하여 23조원을 20240717 제헌절까지 추징할 것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하고, 만약 추징하지 않으면 탄핵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으나, 대통령실 김앤장 김주현 민정수석은 사건을 광주의 경찰로 내려 보내고, 경찰은 곧바로 각하하고 추징하지 않았다.
 
센터는 검찰총장 후보자의 김앤장에 대한 공적을 살펴본다.
투기자본감시센터로부터 탈세 재탈세 매국노 범죄조직 김앤장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과 같이 고발된 사실보다 더 중요한 공적이 어디 있을 수 있나?
 
총장 추천권자인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2015년도에 최경환과 이병기가 1억원의 뇌물 거래를 한 후 탈세범 김앤장 고문 윤종규가 국민은행 회장이 되어 국세청이 추징한 탈세금을 재탈세하여 김앤장에게 1,699억원을 상납한 후, 대구고 최경환과 이병기 우병우에 의해 김수남 후임 중앙지검장으로 발령 받아, 센터의 고발을 기각하는 등으로 범죄조직 김앤장을 보호하는 공적을 충분히 쌓았다. 그런데 당시 심우정은 중앙지검 형사1부장이었고, 임관혁은 센터를 와해시키는 핵심인 김후곤 후임 특수1부장이었다.
 
당시 센터와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고발하여 특수1부는 KB금융 임영록 회장을 압수수색하여 뇌물 증거를 확보하여 최수현 감독원장이 KB금융 회장 임명록을 직무정지하고 기관경고하고 센터와 조합이 국세청과 대법원(이상훈 조희대 신영철 김창석)에 진정하여, 국세청이 대법원에 선고 연기를 요청하여 두 번이나 판결선고을 기일추정 연기하였으나, 김앤장의 음모로 이병기 국정원장이 최경환에게 1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이후, 징계한 최수현 감독원장을 해임하고, 김앤장 고문 탈세범 윤종규가 이명재 총장의 형인 이경재 의장에 의해 회장으로 선임되고, 이병기 사위의 LIG손해보험을 불법 인수하고, 대법관과 공모하여 국민은행 6천억원 탈세 판결을 위해, 특수1부(김후곤)이 판결선고 하루전에 임영록을 불기소 처분하여 대법관에게 안전 신호를 주고, 대신 론스타 해고자로, 대법원의 론스타 주가조작 유죄 판결로, 부당해고가 드러나 원직 복직 대신 해고기간 8년간의 임금을 자신의 계좌로 받고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하였다. 당연히 검찰은 2011년 법원에 제출한 합의서를 가지고 있어 알고서도, 2015년 재탈세 입막음용으로 센터 대표를 표적수사로 체포하여 기소하여 마치 센터가 뒷돈을 받은 것처럼 언론에 흘려 왜곡시켜 센터를 사실상 와해시키고, 탈세범 김앤장 고문 윤종규가 회장이 되어 국민은행 노동조합 조합장을 대법원에 진정하였다는 이유로 내부고발자(센터 운영위원)를 해고하여,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을 탄압하여 입막음해 왔으나, 결코 센터는 회원이 아닌 정부나 론스타 등 누구로부터도 자금을 받지 않았고, 국민은행의 재탈세는 결코 용납할 수 없어 전열을 정비하여 김앤장 세력과 투쟁해 왔다.
 
김앤장과 우병우 이병기 최경환은 센터를 와해시키는데 성공하고, 우병우가 민정수석으로 영전하고, 이명재를 대통령 법률 특보로, 이병기 국정원장이 뇌물로 김기춘을 쳐내고 비서실장이 되고, 이병기 사위를 위해 일하던 임종룡이 금융위원장으로 김수남을 대검차장으로 영전시키고, 입막음을 위해 대구고 박성재를 중앙지검장에 임명하였고, 특수1부는 KB회장 임영록의 뇌물을 적발하여 수사하여 아웃시켰다고 자랑한 사실을 보면, 김후곤은 임영록 불기소를 강요 받고 지방교류을 이유로 1년만에 지방으로 좌천?되고, 후임 특수1부장으로 임명된 검사가 임관혁으로, 센터 대표를 기소하여 징역을 받게하여 센터를 와해시켜 김앤장에게 크게 공헌한 총장후보 적격자다.
 
검찰총장 후보자의 김앤장 공헌 사건
 
건접수 형제번호 주요죄명 주요피의자 민정 총장 중앙 1차장 부장 담당 처분 처분일
2016-03-22 16-25883 하나은행 조세포탈 1.7조원 김승유 우병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형사4부 신자용 이동근 각하 2016-06-10
2016-04-13 16-34601 진경준 넥슨 김정주 주식뇌물 진경준 넥슨 김정주 우병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형사1부 심우정 이영남 기소 특임  
2016-05-24 16-47275 외환은행 조세포탈 1,836억 존그레이켄 우병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형사4부 신자용 이동근 각하 2016-12-29
2016-06-14 16-54825 KB금융 7천억원 배임 현대증권 윤종규 우병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형사4부 신자용 이동근 각하 2016-12-29
2016-08-03 16-72180 KB금융 횡령 현대증권자사주 윤종규 우병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형사4부 신자용 이동근 각하 2016-12-29
2016-08-03 16-72181 윤종규 딸 전검사윤혜령 조작 윤혜령(윤종규 딸) 우병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형사1부 심우정 이영남 부산기소 2018-10-01
2017-03-07 17-20275 국민은행 조세포탈 6천억원 윤종규 -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조사1부 이진동 오기찬 각하 2017-03-28
2017-07-05 17-60709 LIG 구본상 윤종규 등 고발 윤종규 조국 문무일 윤석열 윤대진 형사7부 정순신 나영욱 취하 2017-12-07
2017-08-09 17-73495 2.6조원 국세횡령 김앤장 게이트 윤종규,김정태,존그레이켄 조국 문무일 윤석열 윤대진 조사1부 이진동 오기찬 취하 2017-12-18
2017-10-12 17-89956 윤종규 업무방해(주총) 윤종규 조국 문무일 윤석열 윤대진 형사7부 정순신 천헌주 남부이첨 2017-10-12
2017-10-18 17-93183 현대증권 한진해운 파산 윤종규 조국 문무일 윤석열 윤대진 조사1부 이진동 오기찬 취하 2017-12-18
2017-11-27 17-105789 KB윤종규,LIG,현대,국세(김앤장) 윤종규외 조국 문무일 윤석열 윤대진 특수3부 양석조 배성훈 면죄부 2019-08-08
2018-05-15 18-25832 윤종규 채용비리(남부지검) 윤종규외 조국 문무일 최종원   형사6부 김종오   취하 2018-06-14
 
또한 이진동 검사 역시 국민은행 탈세 등 김앤장과 김앤장 고문 윤종규 보호공적이 매우 크다. 센터 대표가 이진동 부장에게 국익을 위해 반드시 추징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신자용은 2016년 중앙지검 형사4부장으로 하나은행 재탈세 뿐 아니라, 론스타 외환은행 탈세 현대증권 사건 등 김앤장을 위해 엄청난 공적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신자용은 특수1부장으로 사법농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센터가 고발한 김앤장을 전혀 기소하지 않아 양승태 등이 무죄가 되게 하였고, 문재인 대통령 부하였던 윤대진이 중앙지검 차장을 하면서 김앤장의 범죄 수사를 모두 차단하고, 검찰국장으로 영전하자 검찰과장이 되었고, 김앤장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이 되자 검찰국장이 되어, 검사들로 하여금 센터 고발 사건을 모두 수사하지 못하게 경찰로 이관하게 하는 등으로 김앤장을 철저히 방어해 준 인물로, 그 공적이 넘쳐 낱낱이 열거하기 어렵다.
 
한편 심우정 후보자는 센터가 고발한 진경준 검사의 넥슨 주식뇌물 사건을 수사하여 넥슨 김정주를 이순신 장군 탄신일에 고발하여 장군과 같이 순국한 이영남 장군과 같은 이영남 검사가 수사하여 기소하게 하여 결국 특임검사 이금로가 기소하였고, 센터는 이후에 우병우를 고발하고 미르 최순실과 전경련을 고발하여 박영수 특검이 만들어졌고, 센터는 삼성 이재용의 바이오로직스 등을 고발하여 구속되었다. 그렇다고 심우정 검사가 김앤장에 공헌하지 않은게 아니라, 넥슨을 김앤장에서 변호하고 나아가 김앤장이 미르 재벌 삼성등을 변호하는 등으로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센터는 김앤장 앞잡이 대통령 윤석열에게 김앤장 공신 신자용을 1순위 추천한다. 물론 야당도 김앤장인 이상 그 수족 신자용을 검찰총장으로 승인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그 이유는, 야당은 김앤장의 범죄를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자신들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찰공화국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적은 이유에 불과할 뿐이고, 김앤장과 공모한 범죄를 보호하기는 문재인 정부 역시 이명박 윤석열과 다르지 않았고, 기실 이재명의 야당이 김앤장 뇌물 매국노 한덕수나 오석준 권영준 조희대 등을 동의하여, 한덕수의 김앤장 공화국을 완성하게 해주었고 부동산세 인하나 부자감세에 발맞추어, 국세 결손이 생기고 심지어 한동훈이 1만5천원으로 국민을 희롱하게 만들고 있을 뿐 아니라, 과거 선거 때 윤봉길 의사와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척하다 급기야는 우리 독립영웅들과 오천만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
 
오천만 국민은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 기대하지 않고 사라지길 기대할 뿐이다.
오천만 국민들은 지난 선거에서 야당을 국회 다수당으로 만들어, 야당으로 하여금 국정조사 등을 통하여 김앤장 공범들에게, 센터가 고발한 바 있는 120조원의 탈세 등을 추징하고, 그 범죄조직 김앤장을 해체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할 것을 명령한다.
 
야당이 진정으로 검찰공화국을 없애려면, 벼랑에 서서 국회에서 김앤장 범죄를 국정조사하고 해산을 결의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를 동시 탄핵해야 마땅하다.
 
2024.08.09.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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