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호 | 발행기간 2013-10-26 ~2013-11-08
반박근혜 투쟁, 계급연합 방식은 안 된다
공세 속에서도 불거지는 우파 균열
전교조에 대한 오해와 이해
집행부는 연가 파업을 조직해야 한다
총투표와 69퍼센트의 의미를 곱씹어 보기
기관사 1인 승무 확대 말라
분할 민영화 추진 뒷받침할 법 개정 시도
적자선 민영화 철회하라
‘원스트라이크 아웃’ 대상은 노동자가 아니라 인력 구조조정
“조합원들이 더는 참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조선업
반파시즘 운동에 보복하려는 지배자들
로마인(‘집시’)에 대한 인종차별적 공격
인종차별 정책에 대한 정의로운 분노가 폭발하다
우파는 왜 역사 왜곡에 매달리는가?
매카시즘적 ‘사법살인’을 당한 조봉암과 진보당
“우리도 병원의 주체다. 임금을 인상하라!”
일을 해도 빚만 쌓이는 현실을 바꾸자
탄압과 외면에도 꺾이지 않는 바레인 민중 저항
핵발전 확대 꼼수가 담긴 반환경적 계획
“노동자가 진보정당을 후원한 것은 정당하고 떳떳한 일”
삼성 비판 막으려 학생자치 억누르는 성균관대
[국정원 촛불 참가자 탄압] “‘…
병간호를 하며 경험한 병원의 …
[감옥에서 온 편지] <레프트21>의…
[여성학자 정희진 씨에 대한 반…
[개혁하랬더니 ‘대공수사권’ …
틀린 약이든, 썩은 약이든 먹으…
[삼성 비판했다고 해고] 성균관…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이 사상의 …
[감옥에서 온 편지] 진실을 위해…
학생들이여, 잘못된 역사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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