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활동과 회계 보고 및 2022년도 활동목표
제1장, 센터의 2021년도 활동 비용 사용 보고
센터는 누구라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에 가입할 수 있고, 회비납부 의무는 없다.
다만 회비를 납부하고자 하면 후원회원에 가입한 다음 월 1만원 이하 계좌이체하면 된다.
그러나 센터는 기부금단체로 등록하지 않았기에, 세금공제를 받지 못한다.
센터는 김앤장이나 론스타로부터 직간접으로도 1원도 받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고발해 왔다.
센터가 만약 그들에게 돈을 받았다면, 그들 반국가 단체 김앤장과 론스타를 쉬지 않고 고발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무릇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을 지배하는 거악 김앤장과 싸우면서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고 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계백이 되지 못하면 싸우기 어렵다.
해고되어 경제적 핍박을 받고 목숨까지 걸고 싸우는데 어이 그들에게 푼돈인들 받을 리오.
총수입은 485만원으로 그 중 전기 이월 221만원과 회비수입 264만원이다.
지출 총액은 332만원이고 그 중 운영비가 149만원이고, 사업비가 183만원이다.
사업비 183만원 중 100만원은 자금관리 용역비이고 83만원이 순수 사업비다.
부패권력의 갖은 압력도 굴하지 않는 회원 모두와
부패청소 노력에 성원해 주신 국민들께 존경과 감사를 올린다.
제2장 2021년과 2022년 센터 활동목표(전년과 동일)
[범죄조직 김앤장 해체실행과 탈세 120조원 추징 국고환수]
센터는 국민은행 윤종규 론스타 탈세 하나은행 탈세 국세 재횡령 신라젠 사건 옵티머스 펀드 사기 등 백조원 이상의 김앤장 범죄를 고발하는 등으로 범죄조직 김앤장 해체를 요구하였지만, 문재인 촛불대통령은 오히려 센터가 고발한 김앤장 핵심 피의자 신현수를 민정수석으로 발령하고 김앤장 출신 김진욱을 공수처장에 임명함으로써, 기존 제1부속실장 신지연과 반부패비서관 이명신을 포함하여 청와대 핵심을 모두 김앤장으로 임명하고 말았다.
결국 부패한 박근혜 정부를 탄핵하고, 권력형 부정부패를 일소하겠다면서 국민의 위임을 받아 만들어진 문재인 촛불 혁명정부가, 촛불을 배신하고 권력형 부정부패 제작소인 김앤장의 신현수 등을 중용하여 촛불혁명을 부정하고 김앤장 구테타 정권을 선포한 것과 다름없다.
과거 김앤장은 이명박 박근혜의 청와대와 정부는 물론 이용훈 양승태의 사법부와 검찰 등 나라 권력 전부를 장악하여 노동자나 중소기업가 국민 누구도 결코 그들을 이길 수 없었다. 대한민국 지배자 김앤장은 부패권력 부패재벌 부패외국인과 결탁하여 탈세 재탈세 국유재산 횡령 국부유출 사기상장 등 불법천국을 만들자, 궁지로 몰린 촛불이 분노하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는 공평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도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촛불로부터 혁명권력을 위임받아 김앤장 신현수에게 바치고 김앤장 꼭두각시정권이 되었다.
그러나 센터는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 부패 진원지 변호사법외 범죄조직 김앤장을 반드시 해체시키고,
특히 김앤장이 주도한 이재용 넥슨 국민은행 론스타 등 탈세자금 120조원을 추징시키겠다.
국세청은 국민은행(윤종규) 3.7조원 하나은행(김정태) 15.5조원 론스타(존그레이켄) 11.2조원 넥슨(김정주) 54.2조원 삼성(이재용) 28.6조원 카카오(김범수) 6.4조원 등 총120조원을 추징해야 한다.
제3장, 2021년도 센터의 주요 활동일지(세부사항 첨부파일 참조)
제4장, 2021년도 주요 활동(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1. 문재인 대통령의 실세중 실세 김앤장 신현수 민정수석 등 고발
2. 김앤장 출신 김진욱 공수처장 등 고발
3. 박범계 장관에게 변호사법 외 범죄조직 김앤장 해산, 진정
4. 문재인 대통령의 이재용에 대한 국법유린 특혜와 탈세 미추징 범죄, 탈세 고발
5. 탈세범 국민은행 윤종규의 재탈세, 채용비리 푸르덴셜 불법인수 훈장사기 등
6. 론스타 하나은행 탈세 재탈세 국세청과 권익위 대통령에 추징 요구
7. 윤석열 검찰총장은 넥슨 김정주의 7.7조원 탈세금에 대하여 전재산을 몰수하라
8. 네이버와 카카오의 연합뉴스 업무방해 및 카카오의 탈세 고발
9. [노동은 모든 생산의 근원이다, 민주노총은 그 노동자의 대변자다]
10. 이재명 성남시장, 대장동개발 1.7조원 배임 국고 등 손실 고발회견
부패권력의 갖은 압력도 굴하지 않는 회원 모두와
부패청소 노력에 성원해 주신 국민들께 존경과 감사를 올린다.
이제 5천만 국민이 하나 되어 김앤장을 해체하고 120조원을 추징하자
2022. 03.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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