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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철회 요구 약식회견 및 진정서 제출
등록일 2018-03-26 23:39:5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433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522075663-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의 부당성에 대해180327.hwp
파일2 : 1522075663-금호5.JPG
파일3 : 1522075663-금호.JPG
파일4 : 1522075663-금호1.JPG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철회 요구 약식회견 및 진정서 제출

일시: 2018.3.27.(화요일) 오전 11시
장소: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
내용: 약식 회견 및 산업은행 진정서 제출

* 산업은행이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강행하면, 금호의 대우건설 불법 매입사건 관련 박삼구 회장과 김앤장과 산업은행장 등을 고발하고, 이동걸을 론스타 사건에 이어 고의로 국부유출한 매국노로 규정하여 국외추방시킬 것입니다.

진정 주요 내용
(세부내용: 참부파일 참조)
산업은행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즉각 철회하라!
(투기자본감시센터 진정서)
 
수신: 산업은행장, 채권단, 청와대 정책수석, 사회노동수석
발신: 투기자본감시센터(02-722-3229)
연락처: 서울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18-305
 
저희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과제인 문재인 정부에서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은 결코 용인될 일이 아님을 밝혀 둔다.
특히 금호사태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노동자에게 그 책임을 덧 씌우지마라
현재도 금호타이어는 업계 33% 점유율과 주당 자기자본 가치가 8,952원이고 총 자기자본은 1.4조원이고, 14년간 1조8천억원 영업이익 실현한 건실 기업이다
그런데 금호그룹 박삼구 회장이 김앤장을 동원하여 대우건설을 고가에 풋백옵션으로 인수하여 약3.9조원의 손실을 입고, 산업은행에도 약 1.9조원의 국민손실을 초래했다. 그 와중에 금호타이어도 대우건설 인수로 약7,622억원의 손실을 입고, 당시 대주주인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100:1로 감자 당하였으나, 금호그룹 파탄의 책임자로 타이어 지분이 없는 박삼구 회장이 지속적으로 경영권을 행사하였고,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감자당한 금호석유화학에게 유상증자의 권한을 부여해야 함에도 박삼구 회장에게 유상증자 우선권을 부여하였다.
 
그러나 박삼구 회장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였고, 산업은행은 중국기업 더블스타에게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불법 매각하여 불법 국부유출을 자행하려 한다.
특히 금호 상표권은 금호산업과 금호석유화학이 공유하고 있으나, 금호그룹의 공유재산인 것이고, 파탄한 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의 최대 가해자이고, 금호석유화학이 최대주주였으므로 지난 2010년도 감자시 상표권을 무상소각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금호사태의 핵심 책임이 있는 박삼구 회장과 금호석유화학과 산업은행은 책임을 통감하고 금호타이어에 대한 상표권을 소각하고, 금호석유화학은 증자에 참여해야 할 의무를 이행하고, 국내 관련 업체 등의 인수를 방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최종 무산되면 산업은행이 인수하여 국유화할 것을 요구한다.
 
첨부자료: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의 부당성에 대해
 
 
투기자본감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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