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추징한 2.4조원을 불법 횡령한
세정문란의 주범 김앤장 김영무를 즉각 체포하라
국세문란의 주범 김앤장을 비호한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하라
국세청은 국민은행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 5.7조원을 추징하라.
검찰과 국세청은 이들 국민 하나 외환은행에 대해 즉시 조세포탈로 기소하라.
검찰은 2조6천원의 국세를 횡령한 김영무를 체포하고 김앤장을 압수수색하고
김앤장의 블랙리스트도 압수하여 김앤장의 비리를 전부 수사하라
검찰은 대법원과 중앙지법을 압수수색하여
블랙리스트를 확보하여 그 범죄의 진상을 밝혀라.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의 최종 수요처는 삼성이고 김앤장이다.
삼성과 김앤장을 압수수색하여 리스트를 확보하여 범죄를 수사하라.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며, 범죄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는 법의 명령이다.
부패한 대법원장 조차 기소할 수 없는 검찰이라면 또다시 해체될 것이다.
검찰은 국민을 믿고 부패한 자는 직위와 출신을 불문하고 모두 구속 체포하라
2017.08.09.
투기자본감시센터(010-6414-9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