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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윤수 전 국정원 제2차장 고발[넥슨게이트 증거파일 첨부]
등록일 2017-06-01 15:59:1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147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496300357-최윤수고발20170601필.hwp
파일2 : 1496300358-우병우 및 넥슨 게이트 종합201701[증거첨부].pdf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늘 전 국정원 제2차장 최윤수를 특검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는 고발장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접수하여 대검찰청에 접수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최윤수는 우병우 사단으로 특검을 방해하고 우병우와 같이 넥슨게이트에 관여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범죄 사실

최윤수는 서울대 동기인 민정수석인 우병우의 검증으로 대통령에 의해 국정원 제2차장에 임명되어, 일명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담당할 특별검사에 자신을 잘 아는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되자, 박영수 특검의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수사팀 파견 검사에 특정인을 포함하도록 요구하고, 특별 검사가 이를 거절하지 문자로 협박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최윤수는 국가정보원 제2차장으로서 국민이 부여한 국가안보의 신성하고 중대한 임무를 저버리고 더욱이 국가정보원법 제11조에 따라 타인의 업무에 개입하는 것이 철저히 금지되어 있음에도 오로지 자신을 승진시켜 준 우병우 등의 부패 수사를 막기 위해 국가안보를 위해 부여한 국정원 제2차장이라는 막강한 위력을 악용해 협박하는 방법으로 특검업무를 방해하였다.

최윤수 위와 같이 특검 수사를 방해 한 것은 우병우와 한편이 되어 국정농단의 핵심 역할을 하였기에 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므로 철저히 수사해 엄중히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겸하여 최윤수가 대검 조직범죄과장으로 재직하면서 2010.3.3 넥슨이 사행성 게임으로 고발되어 2010.3.12. 전국의 검사 회의를 열어 철저히 단속을 하겠다고 하였으면서 정작 넥슨을 보호하여 결국 우병우 가족이 넥슨으로부터 500억원의 뇌물을 수수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증 제2호p34,39]
피고발인 넥슨을 수사하여야 하므로 이러한 사실을 알 수밖에 없으므로 우병우와 넥슨을 수사하여 기소하여야 함에도 묵인하여 우병우와 절친하여 우병우 장모가 주체하는 음악행사에 부인이 사회를 볼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어 중앙지검 3차장과 안기부 2차장으로 승진되어 우병우로부터 대가를 받은 우병우 넥슨 뇌물 사건도 철저히 수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최윤수 차장이 (현직) 검사 명단을 박영수 특검에게 보내 파견검사로 받으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박영수 특검은 이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수사내용이 (우병우 전 수석과 국정원측에) 유출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검 관계자
특검 관계자는 박영수 특검이 최 차장의 요청을 거부한 뒤, 최 차장으로부터 항의성 문자도 받았다고 증언했다.
“박 특검이 요구를 거부하자, 최 차장은 전화와 문자로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욕설에 가까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박 특검이 평소 아끼던 후배인 최 차장의 항의를 받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늘 전 국정원 제2차장 최윤수를 특검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는 고발장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접수하여 대검찰청에 접수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최윤수는 우병우 사단으로 특검을 방해하고 우병우와 같이 넥슨게이트에 관여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부내용 첨부 고발장 참조

참고 고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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