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HOME > 핫이슈
제목 수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 및 특검 귀하
등록일 2025-06-19 22:04:1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29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750368235-비상행동 2기 선언 대통령과 특검 귀하20250620.hwp
파일2 : 1750368235-지귀연판사고발1.jpg
파일3 : 1750368235-비상행동.jpg
파일4 : 1750368235-바상행동 출범.jpg
우리 오천만이 국민주권정부 대통령이고 우리가 특검이다.
 
수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 및 특검 귀하


제2기 비상행동 출범 선포 기자회견 알림 

○일시: 2025.6.20.금.오전11시
              (※우천 시에도강행)

○장소: 용산대통령실 앞
        (※삼각지역 12번출구 직진 국방부 맞은 편)

○주최 주관: 내란종식ㆍ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참가대상: 
'윤석열즉각퇴진ㆍ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이후, '내란청산ㆍ사회대개혁 비상행동'으로 개칭,  이하 '비상행동') 집행부가 주도한 납득할 수 없는 방식의  비민주적 단체해산 결정에 반대하고, 내란종식과 사회대개혁의 완수를 위해  비상행동의 존속을 바라는 모든 단체 및 시민들

○기자회견 후 긴급비상행동 모임

                        2025.6.17.

          내란종식ㆍ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문의 : 010 - 7296 - 0787)  투기자본감시센터 02-722-3229 윤영대



기자 회견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헐 초안입니다.

 
우리 오천만이 국민주권정부 대통령이고 우리가 특검이다.
 
수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 및 특검 귀하
 
내란 우두머리의 탈옥과 2,3차 내란과 김용현의 탈옥 등 내란 지속 현실
 
조은석 내란 특검이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지 3일만에, 그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카나다로 출국하여 국제사회에 등장한 시기에, 내란공범인 조희대 지귀연이 윤석열에 이어 2인자 김용현 마저 보석으로 풀어주고 있음에도 조은석 특검은 물론 야당과 국회마저 예견한 것처럼 아랑곳 않고, 심지어 빛의 혁명으로 내란을 막아온 비상행동마저 권력에 흡수되어 해체를 결의하였다.
 
돌이켜 보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독재자들은 탱크를 앞세우고 최정예 특전사를 투입하여 국회를 장악하고 내란을 자행하고, 국민을 무차별 살육해 왔다. 그러나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내란은, 세계의 화약고인 남북한 군사력 균형을 깨뜨려 삽시간에 6.25처럼, 살육만이 존재하는 전쟁에 휘말리고 또다시 강대국의 무기시험장으로 전락시키는 국가위기를 초래하여 결코 용납할 일이 아니다.
 
그런데 5.18 이후 촛불혁명 정부까지 수립하였음에도 또다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까지의 모든 쿠데타 세력이,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군과 검경은 물론 언론까지 장악하고 이재명 대표는 물론 시민들까지 수거대상으로 삼아 학살하기 위해 영현가방을 준비하고 내란을 결행하였다.
 
오천만 국민은, 윤석열의 헌법 파괴 비상계엄과 군사반란을 막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삶을 유보하고, 살을 에는 한파에도 풍천 노숙을 마다하지 않은 오천만 국민의 빛의 혁명과 이재명의 야당 국회가 일치단결하여 윤석열 내란을 진압하였다.
 
내란 숨은수괴 한덕수는, 윤석열의 내란이 실패하자, 김앤장과 상담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고 형식상 대통령으로 남기고 김앤장 한동훈과 공동정권을 만들어 운용한다는 한한내란을 자행하였으나 국회에서 윤석열은 탄핵되었다.
 
또한 윤석열이 관저에서 무장한 경호원들과 저항하다 체포 구속되자, 내란 잔당들은 서부지법을 납입하여 폭동 내란을 자행하였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민정수석 김앤장 김주현 변호인 윤갑근과 내란 잔당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심우정 검찰총장은 지귀연 판사와 공모하여 형사소송법 “날”을 “시간”으로 조작하고, 심우정은 수사 검사들이 항고를 요구하므로 항고 포기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항고 신청기간 중에는 포기서 제출 없이는 윤석열을 석방할 수 없음에도 탈옥시키고 말았다.
 
더욱이 헌법재판소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여 국회에서 탄핵당한 내란 숨은 수괴 한덕수를 풀어주고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앤장 탈세 뇌물범 한덕수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다가, 김앤장 200억원 국고털이범 800원 판사 함상훈 판사와 윤석열의 친구로 내란사태 대책을 모의한 안가회동 4인방(이상민 행자부 장관 김앤장 김주현 민정수석 박성재 장관)인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고 트럼프와 대통령 출마를 교감한 통화 장면을,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 홍보함으로써 국민의힘 지도부인 권영세와 권성동과 교감하였다.
 
특히 19억원의 김앤장 정계성 뇌물범 한덕수는 윤석열이 파면되자 실질적인 대통령으로서, 윤석열의 보호자인 정상명 전 검찰총장과 지귀연 판사를 지휘하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건희의 양부로 알려진 김충식과 20250406 점심시간에 모처 식당에서 만나, 조희대가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사건 재판장이 되어 판결을 “알아서 처리”하기로 공모하고, 윤석열의 친구 김앤장 서석호는 같은 날 윤석열(그의 충견은 김앤장 김주현)과 공모하여 한덕수 대통령 만들기 3차 내란음모가 시작되었다.
 
실제 한덕수는 조희대가 유죄취지로 파기환송 판결 1시간 뒤에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하버드 권영세와 김앤장 권성동과 공모하여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자격을 탈취하여 김앤장 공화국을 완성시키는 김앤장 내란을 자행하였다.
 
특히 내란 기간 내내 이재명 대통령 후보자를 살해하려는 제보가 잇따르는 실정으로,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 철저한 경호를 받고 있지만, 김용현 등 내란범들이 풀려나게 되면 내란 재시도를 자행하는, 매우 심각한 국기문란을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심우정 검찰총장은 탈옥시킨 윤석열 김용현을 직권남용 증거인멸 반란죄 외환죄 등 다른 혐의로 재구속 청구하지 않고, 검찰을 지휘하여 보란 듯이 보석을 요청하기에 이르렀고, 조희대와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 석방결정이 형사소송법 위반 결정임이 명백히 드러난 지금, 스스로 윤석열을 재구속하여야 함에도 김용현마저 보석 석방을 결정하고 말았다. 그런데 김용현은 면밀히 만들어진 각본에 떠라 보석결정에 항고하면서 무조건 석방을 요구하는 생쇼를 하고 있다. 그런데 오천만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대장동 사건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내란 종식을 명령하고, 사회대개혁 이행을 요구하였다.
 
결국 오천만 국민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오천만 국민이 헌법 제84조(제헌 헌법 제67조) 즉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규정을 적용하게 만든 것이다. 즉 대통령은 내란 외환죄를 언제 범하였는지 관계가 없이 재판 받아야 한다. 반면 다른 모든 범죄는 재직 중이거나 재직 전이거나, 그 범죄의 시기에 관계없이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으므로 그 재판은 재임 후로 연기되는 것이 정당하다.
 
결국 오천만 국민이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출함으로써 헌법 제84조에 따라 진행 중인 재판을 연기하게 만들었으므로, 이재명 대통령의 은인은 오로지 오천만 국민뿐으로 우리 오천만이 국민주권정부 대통령이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은 재판연기를 결정할 아무런 권한도 없는 자로, 조희대는 탈세 현행범일 뿐 아니라 내란공범으로 고발된 자로 지귀연 심우정 검찰총장과 함께 즉각 체포 구속되어야 할 자일뿐이다. 그런데 혹세무민 이재명이 대통령 되자, 사적으로 변호비용을 받고 사건을 대리한 김앤장 이상훈과 그 동생 우리법연구회 이광범은 물론 내란공범으로 처벌 받아야 할 김앤장 김주현 신현수 등 무리들이 암묵적으로 공모하여 오광수를 추천하는 등, 촛불혁명정부 문재인 정부처럼,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을 에워싸기 시작했다.
 
조은석 특검은 취임즉시, 윤석열은 물론 김용현도 증거인멸과 내란 외환 살인죄로 구속하여야 함에도 손 놓고 있다. 특검이 군사반란이라는 급박한 국가 변란 위기의 엄정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 분노하면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심지어 빛의 혁명으로 내란을 막아온 비상행동마저, 의장단이 권력에 흡수되어 미리 철저히 준비한 해산 기자회견을 실행하고 말았다. 즉, 민주주의는 의사결정 절차의 민주성이고 보면, 단체 1,739개 전체 대표자의 연락처가 있으므로 해산 여부를 결정하는 의안을 공지하고, 참가단체 전부가 의사를 결정하여야 함에도, 의장단이 비상행동 해체 반대 의견이 많은 사실을 알고서도 해체를 결심하고, 가입단체에 공고하거나 통지하는 절차도 없이, 그 해산에 반대하는 의견을 봉쇄하고, 회의 당일 1,739개 단체 중 62명 참석과 3%도 못되는 49인 찬성으로 해체를 결의하고, 미리 준비한 성명서 프랑카드로 미리 준비한 해산기자회견하고 말았다. 민주적 절차를 철저히 파괴한 해산결의로 당연히 무효인 것이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배신감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우리들 단체들은 해산결의를 무효로 간주하여, 이에 동조하는 시민단체들과 비상행동을 유지하면서 윤석열 내란잔당 전원처벌과 우리사회 만연한 무전유죄 유전무죄 검찰 법원 김앤장 재벌범죄 근절 등 사회대개혁이 될 때까지 활동을 지속합니다.
 
제2기 비상행동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므로, 동참하여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 갑시다. 특히 국민주권정부의 주인은 5천만 국민이므로, 우리들 비상행동이 이재명 대통령을 보쌈하여 기득권세력에서 분리시켜 사회대개혁의 도구로 삼고자 합니다.
 
비상행동 준비모임은 12일 밤 10시경 대통령 비서실장과 민주당 대표 국무총리 지명자에게 이메일로 보낸,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민정수석 오광수를 파면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오광수가 문재인 정부 신현수나 윤석열 정부 한덕수 김주현 한동훈처럼 부패범죄조직 김앤장의 촉수로,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에 기생하여, 국고털이 내란범 조희대 한덕수나 이상훈 등 김앤장 부패 카르텔을 보호하고 이들이 도적질한 국세 추징을 방해할 자가 명백하므로 결코 용납하지 못한다.
 
물론 오광수의 차명부동산 범죄와 공직자윤리법 위반도 결코 적은 범죄가 아니므로 즉각 수사되어야 한다. 그러나 본질은 론스타 김앤장 삼성 등의 부패 범죄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천만 국민의 도구가 되어, 국민과 사법부 검찰 국세청 위에 굴림하여 국고를 털어 부패 외국인과 부패재벌 주머니에 채워주는 부패범죄조직 김앤장을 해체한다면, 오천만 국민은 용기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덩실 업어줄 것이다.
 
그러나 민정수석에 오광수와 같은 자를 임명하여, 윤석열과 다름없이 김앤장 앞잡이 정부가 된다면, 오천만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천만 국민을 믿고, 5년 동안 김앤장 해체와 검경 변호사 개혁 부정부패 척결 탈세 추징 남북화해 등 사회 대개혁 임무를 완수하라“고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날 즉각 오광수를 민정수석에서 해임하였습니다. 또한 만시지탄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 조은석 특검은 오천만 국민들의 비등한 민심을 반영하여 김용현을 추가 기소하였습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신속한 조치가 바로 국민주권정부임을 반증합니다.
 
특히 우리들 오천만 국민이 내란을 막았고, 우리들 시민단체는 윤석열과 김용현과 반란군과 노상현은 물론 심우정 조희대 한덕수를 포함한 내란범을 즉각 고발하여 국가수사본부와 공수와 검찰이 수사해 오다 드디어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결국 우리 5천만 국민이 내란 특검이고 김건희 채상병 특검인 것입니다. 그러나 조희대와 심우정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을 탈옥시키고 김용현도 탈옥시키고 있고, 한덕수 조희대 심우정 김주현 이상민 이완규 등은 기소조차 못하고 있어 분노한다.
 
우리 오천만 주권자는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과 특검에 명령한다.
 
1. 우리 국민주권정부 주권자는 조은석 내란특검에게 명령한다.
 
- 조은석 특검은 탈옥범 윤석열과 김용현을 즉각 재기소하여 구속하라.
- 지금까지의 모든 인연을 버리고 목숨을 걸고 국민의 명령만 수행하라
- 한덕수 조희대 지귀연 심우정 김주현 박성재 등 내란잔당을 즉각체포 구속하라
- 한덕수 조희대 심우정 김앤장 등 성역 수사를 방해하는 누구라도 즉각 체포하라
- 노상원 수첩을 증거로 사용하여 수사하고 외환죄 살인죄로 기소하라
- 국민의힘당을 특경법 배임죄로 기소 벌금부과 몰수하고 해산청구 요구하라
 
국민의힘당의 1호 당원 윤석열이 국민과 헌법을 파괴하여 자행한 내란의 책임과 내란으로 발생시킨 국민의 경제손실, 국회의힘 추경호 등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를 방해한 내란 범죄, 한동훈 한덕수의 한한2차내란 범죄, 윤상현 권성동 라경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의 내란수사방해죄, 권성동 권영세와 공모한 3차내란 범죄로 기소하고 국민의힘의 특경법 배임죄 기소하고 법무부에 정당해산을 청구할 것
 
- 윤석열 내란의 가장 강력한 지지세력인 김앤장에 대한 압수수색과 기소 및 해체
 
윤석열은 국민의힘 1호 당원으로 그 핵심 권성동의 아들도 김앤장이고 보면, 서석호 한덕수 한동훈 박진 김은혜 등 김앤장과 국민의힘 공동 정부를 구상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한덕수 등 김앤장 무리들과 산자부의 대왕고래 사기로, 국민을 기만하는 등 국정을 좌지우지하게 하고, 자신은 김건희와 해외 나들이나 하는 등으로 김앤장 앞잡이 정부를 만들고, 민정수석을 신설 김앤장 김주현을 임명하여 론스타 탈세 국민은행 탈세 등 김앤장 범죄를 은폐하고 그 대가로 김앤장이 변호하는 카카오에서 심우정의 동생 심우찬에게 뇌물을 주고 1조원의 카카오 탈세 고발을 무마하다가 윤석열의 범죄가 드러나자, 마침내 내란을 자행하고 말았다.
 
또한 내란이 실패하자, 내란의 숨은 수괴 한덕수는 김앤장과 상담하고, 한한 2차내란을 자행한 한덕수와 한동훈도 김앤장이고, 김앤장 김주현 민정수석이 심우정을 임명하고, 김앤장 이상훈과 같이 국민은행 탈세 등을 판결한 대법원장 조희대가 지귀연으로 하여금 형법을 조작하여 탈옥시키고, 한덕수가 조희대 정상명 김충식과 모여 이재명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김앤장 아들 둔 권성동이 김문수의 후보 자격을 박탈한 한덕수 대통령 만들기 3차 내란도 김앤장이 주체세력이므로 반드시 김앤장 압수수색하고 기소하여 모든 재산을 압류하는 등 엄중히 처벌하여야 한다.
 
궁극적으로 윤석열이 헌법을 파괴하고 형법을 파괴하였다. 그런데 국법을 준수해야 할 변호사 집단인 김앤장은 정작 변호사법으로 정해진 조직이 아니다. 따라서 당연히 해체되어야 하고, 그들이 자행한 국민은행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재탈세 카카오와 넥슨의 탈세 범죄도 기소하고 추징하여야 한다.
 
2. 민중기 김건희 내란 특검에 요구한다.
 
- 지금까지의 모든 인연을 끊고 목숨을 걸고 국민 명령만 수행하라
- 우리법 연구회 이광범과 김앤장 등 모든 인연을 끊고 성역없이 수사하라
 
오정희 특검보는 한덕수가 의장인 soil 대표의 성범죄 경찰 기소의견을 불기소 처분하여 친김앤장 이성윤 검찰국장에 의해 중앙지검 조세범죄 부장으로 승진하여, 이성윤 중앙지검장과 더불어 김주현의 넥슨 거액 탈세를 불기소하고 지정창이 된 사람으로 김앤장 관련 김건희 건진법사 사건 수사를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

- 윤석열 특수1부장과 김앤장 김홍장 등의 도이치모터스 수사방해를 수사하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등의 주가조작은 20121205 김홍창 검사가 적발였는데 당시 윤석열 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박영수의 양재식 변호사를 통해 무마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윤석열은 없었다. 윤석열이 박영수 특검을 통해 부활하자, 김앤장이 김홍장 검사를 변호사로 영입하여 윤석열의 도이치모터스 수사무마 범죄 약점을 잡고, 연민복지재단 이현동과 김앤장의 범죄를 무마하고 범죄로 결탁하여 대통령까지 하게 되었으므로 김앤장 탈세 범죄가 수사의 핵심이고, 탈세 추징이 본질이다.
 
- 연민복지재단의 이현동의 외환 하나 국민은행과 론스타 재탈세 범죄를 수사하라
 
민중기 특검이 중앙지검장일 때, 전 국세청장 이현동이 원세훈 국정원장으로 받은 뇌물 등 자금과 김대중 대통령 뒷조사한 범죄에 대해 무죄 판결로 석방하였다.
건진법사 연민복지재단 뇌물은 탈세 공범인 김앤장 신현수 국정원 기조실장이 연민복지재단을 만들게 하여, 1심을 김앤장 이현종과 같은 학교 판사인 조의연이, 2심에서는 국민은행 재탈세 판결 판사 오석준, 3심에서는 김앤장 판사들이 무죄로 판결한 사건이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한덕수가 탈세하여 추징한 외환 하나 국민은행의 2.5조원과 국세청이 론스타를 내국인으로 간주하여 징수한 법인세를, 김앤장과 이명박 박근혜가 결탁하여 재탈세 범죄를 투기자본감시센가 고발하여 수사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연민복지재단을 만들어 16억원으로 김건희와 건진법사를 통해 무마하기 위한 사건이고, 이들 재단에 자금을 댄 회사들은 추가적 뇌물의 대가를 받았으므로 당연히 수사하라. 이 사건은 현재 남부지검이 수사 중이다.
 
3. 이명현 채상병 특검에 요구한다.
 
신성한 국방 임무를 수행하던 미래의 주역인 채상병이, 오직 승진에 눈이 어두운 지휘관의 잘 못된 명령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어, 채상병의 억울함을 밝히려는 참 군인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의 주가조작범 이종호와의 범죄 친분을 이유로 그 지휘관의 잘 못을 덮고 승진시키기 위하여, 참 군인 박정훈 대령마저 재판에 회부하고, 오광수의 인월 송창진 변호사를 공수처 검사로 임명하여 수사를 방해하였다,
영원한 청년 해병 채상병과 참군인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천만 국민을 믿고, 5년 동안 김앤장 해체와 검경 변호사 개혁 부정부패 척결 탈세 추징 남북화해 등 사회 대개혁 임무를 완수하라
 
 
2025. 06. 20.
제2기 내란종식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목록

다음글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은행 탈세 공범, 김앤장 봉욱 민정수석을 즉각 파면하라 [기자회견]
이전글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민정수석 오광수를 파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