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HOME > 성명/논평
제목 이재용 이명박 사면시 문재인 대통령 고발 권익위 등 진정처리
등록일 2022-05-09 19:17:22 작성자 투기자본감시센터
조회수 928 연락처  
첨부파일 파일1 : 1652091442-문재인대통령이재용이명박사면민원.jpg
파일2 : 1652091442-공수처장 김진욱 김앤장 신현수 문재인 정부 청탁금지6.JPG

센터는 이재용 이명박 사면 관련 성명을 권익위(대통령) 법무부에 진정하여, 권익위는 2022.04.28. 다부처 민원으로 법무부와 대검에도 접수되었고,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사면 복권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벌과 권력의 부패를 끝까지 수사 방해 추징방해하고 사면까지 하려 하였습니다.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행히 다부처 민원으로 그 심각성을 인식해 준 권익위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참고
성명 및 진정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이명박을 사면하면, 이재용 이명박의 탈세 공범으로 즉시 고발되어 처벌될 것이다.

센터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관료들과 김앤장이 공모하여 자행한 론스타의 외환은행 삼성 이건희 이재용, 넥슨 김정주 카카오 김범수 국민은행 윤종규 하나은행 김정태 등의 탈세 재탈세 범죄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 검찰과 국세청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이명박의 하나은행 탈세와 카카오 탈세와 이재용의 탈세에 대한 고발 사건이 경찰과 국세청과 검찰을 통해 불법적으로 각하 처분하고, 이명박 이재용을 사면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을 팔아 그들의 주머니를 털어내, 김앤장과 부패 재벌의 주머니를 채워주고 탈세까지 눈감아 준 범죄의 공모자가 될 뿐이다.

더욱이 탈세범 이재용 이명박을 사면한다고 그들의 탈세가 결코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결코 용납할 일도 아니고, 탈세 공범일 뿐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반드시 추징되고 수사와 탈세 추징을 방해한 자 등 관련자들은 모두 중형으로 처벌되어야 한다.

거대 탈세범 이재용 이명박 등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은 용납될 수 없는 범죄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의 탈세 추징하고 범죄조직 김앤장을 해체하여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영원한 지배자인 국민의 민심이고 천심이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천심과 민심을 거스르고, 탈세범 이재용 이명박 등을 불법 사면하면 탈세 공범으로 즉각 고발하여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임을 경고한다.

불법적인 권력 행사에 대한 책임은 결코 가벼울 수 없고 용납될 수도 없다는 사실을 경고해 둔다. 물론 윤석열 정부 역시 같은 길을 간다면 그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이명박 등에 대한 사면을 즉각 취소하라


2022. 04. 27. 수요일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전범철 윤영대



 

목록

다음글 한덕수 총리지명자, 김앤장 뇌물죄등 2차 고발인 조사, 약식 기자회견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덕수 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