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이성윤과 김진욱을 즉각 파면 해임하라

[투기자본감시센터 성명]
 

센터가 지난 2021.04.13. 중앙지검장 이성윤과 공수처장 김진욱을 뇌물죄 등으로 경찰청에 고발한 사건은, 서울청 반부패공공수사1계 2팀(김진욱 사건 수사팀)에 배당되어 2021.05.03. 월요일 오전 10시 마포에 있는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로 하였습니다.(고발장 등 홈피 핫이슈 참조)
http://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6269

중앙지검장 이성윤은 김앤장과 관련된 KB금융 윤종규의 재탈세 훈장사기 푸르덴셜 LIG손해보험 현재증권 불법인수 채용비리 고발 사건을 무마하였으며, 론스타 탈세와 스티븐리 체포 하나금융 김정태의 탈세와 채용비리 넥슨 김정주의 탈세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 등의 수사를 수시발령을 통해 방해하거나 심지어 증권범죄합수단과 조세범죄수사부 등을 해체하는 등 국가 사회 부패청소의 특임을 맡은 검찰을 완전 무력화한 국기문란의 만행을 자행하여 시기가 문제일 뿐 반드시 중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가 검찰총장이 된다면 더욱 불행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기문란 이성윤 중앙지검장과 김앤장 사람 김진욱 공수처장을 파면 해임하고, 범죄조직 김앤장을 해체하고, 모피아와 김앤장이 자행한 국민은행 윤종규 하나은행 김정태 론스타 외환은행 넥슨 김정주 이재용 탈세 재탈세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 등 센터가 고발한 145조원의 권력형 부정부패를 수사하라고 지시하라.

2021. 04. 29.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